세계 최대의 수송기이자 우크라이나에 딱 1기 있던 An-225가 박살남.
An-225의 우크라이나어로 별명이 꿈을 뜻하는 Мрія (므리야)라서 많은 항덕들이 뒷목잡음.
https://cohabe.com/sisa/2368499
푸틀러새끼 때문에 박살난, 딱 하나 있었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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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LimA 2022/02/27 20:57
헐… 세계 최대의 수송기…
alskdjalskdj 2022/02/27 20:57
항공덕후들 오열
가물성연질 2022/02/27 20:59
체급 생각하면 항덕 문제 벗어나서 전쟁 물자운송에도 큰 역할 수행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