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추위에 떨며 기다리던 노인들에게 오늘 안 온다고..노인들을 위한 정책이 전무 이다시피한 풍신석열을 홀로 사랑하는, 비참한 짝사랑. https://news.v.daum.net/v/20220227110748891
저들은 그래도 뽑아주거든요. 지난 대선때 성주도 사드 설치되서 크게 홍역 치뤄놓고도 결국 당시 홍준표에게 과반 투표를 했었죠.
콘크리트에 대한 보답 ㅋㅋㅋㅋ
노인정책 사라지고 노령연금같은거 사라지면
옛날처럼 사회초중년생은 부모님 부양하느라 행복하겠네
사회대통합~
그래도 뽑을거면서 뭘 그래~~ㅎ
이번개표 영주 어떻게 나오나 한번
보겠습니다
그래도 뽑아주니까 그러는겁니다. 어르신들께서 만든 업보입니다.
뭐... 저기 나가서 추위에 떨었던 사람둘즁에 일부는 마음 돌아섰겠죠
근데 그렇다고 이재명은 안 뽑을걸요
애초에 이재명을 극혐했으니까 저기 나가서 윤석열 기다리고 있던거잖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기 나가있지도 않았을테니 윤석열이 오든말든 별로 변화 없을겁니다
잡은 물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다.
거기선 그래도 되니까
저래도 찍으면 진짜...
잡은 물고기인데 머하러 먹이를 주겠냐고
대구 경북 소득하고 낙후된거 봐라 ㅋㅋㅋㅋㅋ
정신 차려야 함...
개, 돼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