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과 칼리
지구를 정복하려는 두 명의 EN 버튜버
후드 입은 점장님
자기도 예쁘다고 하는 땃쥐
구라 낙서 4장
(이제서야 봤는데 오늘 방송 썸넬도 이걸 써줬더라고요. 감개무량)
그리고 어제 만든 따끈따끈한 움짤.
+번외작. 버튜버 아님.
엄마가 섬그늘에 구울 따러 가는 모습.
그리고 지금 그리는 중인 벨즈 생일축하용 그림 스케치
이번 달은 그림을 많이 못 그렸네요 ㅜ
이제 막학기 개강하고 취준하다보면... 더 못 그리겠죠... ㅜㅜ
그래도 버튜버 그림은 못 그만둘거 같아요 ㅋㅋ
픽시브를 시작한지 1년 1개월만에 팔로워 4000명을 넘겼고,
트위터를 시작한지 7개월만에 팔로워 3000명을 넘겼습니다.
그것도 둘다 같은 날에. 와!
그렇기에 엄마는... 구울따기를 바라는거야
캡틴 @슈 2022/02/27 14:44
그렇기에 엄마는... 구울따기를 바라는거야
이달의 KFP우수점원 2022/02/27 14:48
와 특히 구라는 카톡 이모티콘 같은걸로 나왔음 좋겠다 싶을 정도네
인사과 2022/02/27 14:49
언제나 잘 보고 있읍니다 선생님
긴파치 2022/02/27 14:50
구울따러 가는 엄마 개멋있어...
비공인협회지방출장지부 2022/02/27 14:53
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