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입대하러 와서 줄을 선 우크라이나인들
"저는 알루미늄 샷시를 만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싸워야 하네요."
"전에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확실히 마음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전쟁입니다."
"저는 총을 사격장에서 한 번밖에 못 쏴봤어요. 사실 경험은 별로 없지만 저는 원래 배우는 게 빠르니까요."
"제 생각에 우크라이나 병사 1명은 러시아 병사 7명쯤은 상대할 수 있습니다."
자원입대하러 와서 줄을 선 우크라이나인들
"저는 알루미늄 샷시를 만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싸워야 하네요."
"전에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확실히 마음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전쟁입니다."
"저는 총을 사격장에서 한 번밖에 못 쏴봤어요. 사실 경험은 별로 없지만 저는 원래 배우는 게 빠르니까요."
"제 생각에 우크라이나 병사 1명은 러시아 병사 7명쯤은 상대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고작 일곱명의 이반력이라니
요즘 우크라이나가 힘들구나 흑흑
"제 생각에 우크라이나 병사 1명은 러시아 병사 7명쯤은 상대할 수 있습니다."
자원입대자가 하는말이라 허세가 아니다
최소 지켜려고 싸우다 죽으면 후회는 없겠지
우리나라 625 전쟁 생각난다
학도병 분들이 저런 심정이었을까?
멋지다...
우크라이나군이 고작 일곱명의 이반력이라니
요즘 우크라이나가 힘들구나 흑흑
멋지다...
각오가 틀리잖아
각오, 끈기, 명분 모든게 달라!
다른거겠지?
"제 생각에 우크라이나 병사 1명은 러시아 병사 7명쯤은 상대할 수 있습니다."
자원입대자가 하는말이라 허세가 아니다
최소 지켜려고 싸우다 죽으면 후회는 없겠지
우리나라 625 전쟁 생각난다
학도병 분들이 저런 심정이었을까?
부산까지 밀렸을 때는 여인들도 총을 들어야 했다지
ㅠㅠ 전쟁 무서워
마지막 아조씨는 결의에 찬 눈빛이 뭔지 보여주네
상대하는게 병사가아니라 미사일이랑 탱크 전투기인 상황이라 서글프네
미국님 우크라에 자벨린좀 많이 뿌려줘
이미 뿌렸음...당연히 made in usa가 아닐뿐...
아마 폴란드에서 갔으니 미국 것이 아니라 폴란드산임 ㅋㅋㅋ
폴란드산(폴란드 1% 첨가)
먼 이야기가 아닌 사진들.....
이 전쟁 끝나고 런친 윗대가리들 들어오면 볼만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