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서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여성은 학교 교사였다고 함. 모두 민병대에 자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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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까지 총 들고 있는게 짠하다 진짜
아이들을 가르치던 사람조차 칠판과 분필이 아닌 총을
앗...아아...
얼마전만 해도 설마 전쟁 나겠어.. 거봐 겁만 주네~ 이 생각 했는데.. 짤 보니까, 현실에 와닿네..
아줌마들이랑 총질하게 생겼네 러시아 이제 욕이란 욕은 다 처먹겠는걸
디젤펑크유저 2022/02/27 02:00
앗...아아...
레이미 사이온지 2022/02/27 02:00
노인까지 총 들고 있는게 짠하다 진짜
작은혁명 2022/02/27 02:01
ㅅㅂ........
스티븐 킹 2022/02/27 02:01
얼마전만 해도 설마 전쟁 나겠어.. 거봐 겁만 주네~ 이 생각 했는데.. 짤 보니까, 현실에 와닿네..
내마위 추종자😘 2022/02/27 02:01
와 진짜 전국민들이 다 총들고 싸우네... 다 총들고 싸워..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2/02/27 02:01
아이들을 가르치던 사람조차 칠판과 분필이 아닌 총을
랜덤포레스트 2022/02/27 02:01
아줌마들이랑 총질하게 생겼네 러시아 이제 욕이란 욕은 다 처먹겠는걸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22/02/27 02:01
아프간이랑 완전 딴판이네. 왜 이렇게까지 다른거지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2/02/27 02:03
너무 많이 다르지 않니? 우크라이나 문화에 대해선 모르지만 아프간은 안에서 민족이나 부족도 갈리고 약간 다른 사회를 띄어서 그렇지 않나. 또 최근에 탈레반한테 무너진 정부는 미국이 세우다 완전히 부패한 정부였고
라젠드라 2022/02/27 02:06
나라가 어떤 사회였는가 자체가 너무 다름...
베나터! 2022/02/27 02:02
진짜 현대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doomposter 2022/02/27 02:03
진짜 21세기 맞냐 지금..
로리에트연방 2022/02/27 02:03
저사람들 저번주 까지만 해도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던 사람들이였음.
바람의 소마 2022/02/27 02:03
끔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