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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해병: 좇이나 까잡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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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경비대는 "러시아군, 엿이나 먹어라(Russian warship, go fu**k yourself)"고 욕한 뒤 항복을 거부했다. 이들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상황이 녹음된 음성파일이 현지 언론에 전해지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사한 경비대에게 최고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戰死易假道難 (전사이 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로르샤흐 테스트 2022/02/26 17:13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경비대는 "러시아군, 엿이나 먹어라(Russian warship, go fu**k yourself)"고 욕한 뒤 항복을 거부했다. 이들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상황이 녹음된 음성파일이 현지 언론에 전해지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사한 경비대에게 최고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루리웹-9439929728 2022/02/26 17:17
戰死易假道難 (전사이 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야쿠모 첸 2022/02/26 17:18
와 저상황에서 죽을거 예상하고도 항복안하고 저러는거 난 못하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