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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영웅들




수도 키예프로 탱크가 진입을 못하도록 다리에 폭약을 설치하러 자원한 병사


도망칠 시간이 없자 스스로 다리와 함께 기폭










스네이크섬을 지키던 우크라이나군 수비대 13명은 러시아에서 투항을 권고 했지만  

다음과 같이 무전으로 응답  


" 우크라이나 수비대 : 러시아 군함은 들어라  ↗이나 까세요 "


끝까지 섬을 지키다 장렬히 전사









 


80세 노인이 옷가지 몇벌과 칫솔, 점심 샌드위치 몇개를 가방에 챙겨오며 손주를 위해 자원 입대함


"노병은 죽지 않는다"















부귀영화를 버리고 세계 헤비급 챔피언 올렉산드로 우식은 고국을 위해 급히 귀국 참전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수도에 남아 결사항전 하겠다고 맹세하는  대통령과 정부인사들







응원합니다

댓글

  • 캇셀하임
    2022/02/26 12:47

    뭐 우크라이나는 이미 러시아 속국이나 다름없다 러시아가 들어오면 나라 절반은 그대로 환영할거다 이렇게 입 털던 새끼들은 어디갔냐
    예전에 일본 애들이 떠들던 거랑 똑같은 개소리를 하고 있어

    (yE56ih)

(yE56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