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테니스 선수 안드레이 루블레프(Andrey Rublev)가 두바이 결승전에 진출한 후 카메라에 'No war please'라고 쓰고 있다. 영상에선 관중들이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카메라 렌즈의 수리비가! 그만, 청구되고 만것입니다.
종전후의 후폭풍 생각하면 애초에 일으켜선 안될 전쟁이였음
반전여론 확산 좋다
모두가 이 전쟁을 원하는게 아니지
카메라 렌즈의 수리비가! 그만, 청구되고 만것입니다.
진짜 명분없는 전쟁을 벌였구나 푸틴
종전후의 후폭풍 생각하면 애초에 일으켜선 안될 전쟁이였음
반전여론 확산 좋다
모두가 이 전쟁을 원하는게 아니지
렌즈가 아니라 렌즈보호 덮개 같은거에 쓴건가
미친 독재자 때문에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어
홍차는 마시지 마라 러시아 돌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