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인디펜던트 지에 따르면 국제인권보호단체 엠네스티가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행위의 증거를 확보했음을 발표
정밀무기만을 사용하여 민간지역 피해를 최소화하였다는 러시아 정부의 발표와 달리
민간인들의 인권을 노골적으로 무시한 무차별 공격을 퍼부었다고 한다
오전 10시 30분 경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동부 불레다르의 병원을 공격하여 민간인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으며
또 다른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남성 한명이 사망하고 여성 두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언론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내의 정신병원을 공격했다고 보고했지만
러시아군은 일련의 사고는 민간인과 도시에 대한 공격은 군사시설만을 겨냥한 것이라며 이러한 사실을 부인했다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불바다가 된 키예프의 민간지역에 파견된 소방대원들)
러시아군은 민간인 밀집지역은 물론 넓은 지역까지 광역피해를 입히는 폭발성 무기를 양심의 가책도 없이 사용하여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민간인 57명이 숨지고 16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고통 속에 몸부리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엠네스티는 민간인을 겨냥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러시아군의 '변명할 수 없는 증거' 라 말했고
침공이 즉각적으로 종식과 유엔 총회의 긴급회의를 촉구하고 있다
그 유엔의 대가리중 하나가 러시아자나...
어흑마이깟ㅠ
난오늘도먹는다고 2022/02/26 07:30
그 유엔의 대가리중 하나가 러시아자나...
데드풀! 2022/02/26 07:30
어흑마이깟ㅠ
난오늘도먹는다고 2022/02/26 07:31
악의 축들이 정의의집단 우두머리를 하고 있는 아이러니를 보면...
리락 쿠마 2022/02/26 07:30
민간인들 공격은 선 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