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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삭을 하루 앞 당기고 신혼 다음날 총을 든 우크라이나 신혼부부
원래 결혼할 날자보다 하루 앞서서 결혼식을 치룬 후 러시아 군에 맞서서 총을 든 우크라니아 젊은이
만약 김정은이가 갑자기 병사하고
북한 정권이 무너져서 피난민이 내려 오는 상황에서
중공이 북한을 자기 영역이라고 밀고 내려오면 그 것을 그냥 참고 있어야 하는지
자기 나라를 지키겠다고 노력하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합니다.
아프간 전 대통령은 미군 철수하자 마자 돈 싸가지고 도망을 하였다.
그러나 현재 젤린스키는 자신이 러시아의 가장 중요한 타깃임을 인정하면서도 꿋꿋이 국민의 항전을 독려하고 있다.
그런 대통령을 조롱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은 자신의 얼굴을 보고 챙피한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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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라 제발.
빨리 푸틴이 죽었으면 세상이 조죵해 질 터인데
지금 푸틴과 시진핑 두 사람이 전세계에서 가장 욕 많이 먹는 독재자
김일성이 죽어서 세상이 조용해졌나요?
김정일이?
김정은이?
..
그냥 앞에서 욕 먹는 정도인거 뿐 아닌가 싶은데요.
동일인 계속 나옴. 정도의 차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