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강튀아
(원더우먼을 공격하게끔 악당들이 세뇌시킨 몬스터)
1970년대 원더우먼
최강의 전사지만 그런 그녀도 가르강튀아는 완벽하게 제압하기 어려웠던 상대
원더우먼 능력 중 하나 : 말이 통하지 않아도 텔레파시를 통해 교감이 가능
끈기있게 꽤 오랜기간 동안 옆에 붙어서 설득하고 교화시키는 것으로 해결
결국 자연에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착한 원더우먼
훗 날 또 한 번 만나게 된다.
이 전에 강하게 세뇌된 탓에 원더우먼을 보자마자 공격
원더우먼의 목을 움켜잡고 번쩍 들어올린다.
그래도 이내 그녀를 알아보고 바로 놓아준다.
무시무시한 손아귀에 붙잡힌 탓에 턱과 목이 욱신거리는 원더우먼
저렇게 원더우먼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게 만드는 빌런은 거의 없다고 함
나중에 텔레파시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해피엔딩~
당시 시대 배경이 킹콩 영화가 엄청 떴을 때였다고...
AV 도입부인줄 알았는데... 물론 애니멀 비디오의 줄임말입니다.
희나 2022/02/25 18:31
되게 말랏네
Maximo 2022/02/25 18:32
AV 도입부인줄 알았는데... 물론 애니멀 비디오의 줄임말입니다.
ELEPHANT MAN 2022/02/25 18:32
어서 품번을 내놔
길리어스 오스본 2022/02/25 18:32
근육 없이 말라서 졸라맨 같다
떼야떼야 2022/02/25 18:33
이래보니 참 정신나간 복장이네 ㅋ
그린 랜턴 2022/02/25 18:41
원더 우먼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