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쌈이란건 고기를 조지는 식사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얘네들은 쌈 하나 자체를 단품 음식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래서 타코처럼 고기와 쌀, 소스를 상추로 싸놓은 요리라고 재해석함.
타코 비슷한거라고 생각 하나본데
DIY가 쌈 문화의 정수인데
저렇게 먹으면 사진찍기는 좋은데, 음식의 온도때문에 쌈채 숨이 죽어버릴 수 있어서..
쌈은 한입에 먹는거야 이놈들아!!
한입에 안먹고 베어먹을거같이 만들어놨구만
타코 비슷한거라고 생각 하나본데
DIY가 쌈 문화의 정수인데
저렇게 먹으면 사진찍기는 좋은데, 음식의 온도때문에 쌈채 숨이 죽어버릴 수 있어서..
쌈은 한입에 먹는거야 이놈들아!!
한입에 안먹고 베어먹을거같이 만들어놨구만
저게 쌈이라고? 란 생각이 들지만 뭐 어때
나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왜 요리를 만들고 있는 거죠?
그래도 맛있어보이니까 상관 없으려나요?
그래서 생긴 혼종. 짜파게티김치쌈........
아니 그 같이먹으라는게 그렇게 먹으라는게 아닌데;ㄷㄷㄷㄷㄷㄷ
맛있게만 먹음 돼지
문화권이 다르니 이해하는것도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