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동 합숙훈련 때 늘 여탕 훔쳐보기 이벤트가 있었던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였으나....
본가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되어버린 4탄에서는 여탕 기웃거리다 순찰돌던 여캐랑 마주치고 쓸데없는 변명하다가 쓸쓸히 숙소로 항하며
"그래, 범죄지...유감이지만 시대가 이런걸 어쩌겠어..." 하고 중얼거리는 것으로 끝
부활동 합숙훈련 때 늘 여탕 훔쳐보기 이벤트가 있었던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였으나....
본가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되어버린 4탄에서는 여탕 기웃거리다 순찰돌던 여캐랑 마주치고 쓸데없는 변명하다가 쓸쓸히 숙소로 항하며
"그래, 범죄지...유감이지만 시대가 이런걸 어쩌겠어..." 하고 중얼거리는 것으로 끝
여캐릭터들 성추행 성희롱하던 미친 영감캐나 호색한 캐릭터들은 완전히 사장됐지 ㅋㅋ
여캐릭터들 성추행 성희롱하던 미친 영감캐나 호색한 캐릭터들은 완전히 사장됐지 ㅋㅋ
음.. 에베루즈에도 이런 게 있었던 거 같았는데.. 기억이 흐릿..
얼마전에 친척집 갔다가 김전일 만화책 있어서 봤는데 김전일부터 잡혀가야겠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