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육군 병력 약 15만명
3세대 전차 보유수만 600대 이상
구형이긴해도 육군의 화력담당 자주포 운용 가능한 수량만 500대 이상
마찬가지로 구형과 섞여있긴해도 운용가능한 장갑차 수량 1500대 이상
사실상 러시아가 덤벼들기에는 생각보다 육군 전력이 꽤 쌘 우크라이나이다.
우크라이나 육군 병력 약 15만명
3세대 전차 보유수만 600대 이상
구형이긴해도 육군의 화력담당 자주포 운용 가능한 수량만 500대 이상
마찬가지로 구형과 섞여있긴해도 운용가능한 장갑차 수량 1500대 이상
사실상 러시아가 덤벼들기에는 생각보다 육군 전력이 꽤 쌘 우크라이나이다.
+그 코미디언이 차관 삥땅 안치고 열심히 투자한 모양이더라..
이 무슨
애초에 징집국이라 동유럽에서 우크라이나라 비비는 나라가 없었음 무엇보다 현재 추가 예비군에 사기도 만땅이라 더 강해지면 강해진 상황이지
되려 저런 애들이 뚫이면 앞으로 누가 러시아의 진군을 막을것인가 싶기도 해.
특히 나토가 아닌 국가는 보호하지 않을거다는 인식을 심어 버렸으니.
침공은 쉽지만 그 전선 유지는 힘들지
임란마냥
제공권이 확보 되지 않는다면 지상 표적일 뿐이다.
제공권이 확보되어야지 탱크가 자기역활은 할수 있다.
되려 저런 애들이 뚫이면 앞으로 누가 러시아의 진군을 막을것인가 싶기도 해.
특히 나토가 아닌 국가는 보호하지 않을거다는 인식을 심어 버렸으니.
하지만 아무도 안도와준다....시간문제...길어봐야 3월 14일
폴란드요
애초에 징집국이라 동유럽에서 우크라이나라 비비는 나라가 없었음 무엇보다 현재 추가 예비군에 사기도 만땅이라 더 강해지면 강해진 상황이지
폴?란드는?
침공은 쉽지만 그 전선 유지는 힘들지
임란마냥
근대 해상 보급이나 험지로 구성된게 아니라서.
아마 보급은 유지 하지 않을까 싶다.
큰 변수가 나오기는 힘들것 같음.
NATO든 EU든 미국이든 명분이 없어서 병력투입을 못하는 대신 러시아 봉쇄하고
우회루트를 통해서라도 우크라이나에게 후방지원이라도 잘 해주길 빌어야지
그래서 해.공군 갈아버리고 공군과 미사일로 갈아버리고 있는거 아님?
소련때 남겨좋은 지대공 미사일 수량도 어느정도 있어서 쉽게 들어오기 힘듬
+그 코미디언이 차관 삥땅 안치고 열심히 투자한 모양이더라..
이 무슨
솔직히 런 안하고 키예프에서 버티는것만 해도 이미 인정 해야할거같음
근데... 그래도 좀 키예프에서 빠지는게 좋지 않나 싶기도 한데..
전쟁 터지자마자 런안하고 키예프에서 국가 지휘하고 있는거보면 책임감 강한 사람은 맞는거 같음 ㅇㅇ
하는 거봐선 찐인거 같은데
이미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거 인지하고 있는거 같더만..
그게더 의외임. 코미디언이 대통령 됐다는 말 나왔을때 아 저기 막장이네 했구만 알고보니 그전이 노답이였던거 였다니
코미디언 출신 빛통령이었군...
제공권이 확보 되지 않는다면 지상 표적일 뿐이다.
제공권이 확보되어야지 탱크가 자기역활은 할수 있다.
게임이 아니라서 신형탱크던 2차대전때 탱크던 서로 포격하면 둘다 터지는거라서 지상병력들은 많이 갈려나가겠지
동기부여면에서도 우크라이나가 나치가 프랑스 공격할때처럼 원한 있는것도 아니라서 러시아군입장에서는 의욕이 강하지않을듯
동유럽의 도로사정도 생각해볼만함. 지금 동토가 녹기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진입하는 도로망이 한정적임. 그러니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도 공격하고 막아야 할 도로망이 한정되다 보니 양측이 전부 지지부진함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공군과 미사일만으로는 전쟁을 끝낼순 없다가 또증명
시작은 공군과 해군으로 가능해도 마무리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육군이지
인류역사상 제일 오래되고 기본이 되는 군종이 결국은 지상군이니까...
서방이 아프간 무자헤딘에게 했던것처럼
최신 무기들과 물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
소련처럼 지금 러시아도 개쪽털리고
빤스런했을턴데..
그래도 지형차이 때문에 힘들려나?
아직 1주도 안 지나서 뭐라 판단하기 힘듬
제공권이미 다 뜷린거 아님? 키예프까지 밀고 올라왔다던데 지상군이 의미가 있나
전면공격에서 거점까지 제압하려면 결국에 육군이 해야 됨.
ㅇㅇ있더라고
전쟁의 시작과 끝은 결국 보병임
근데 상황보면 탱크나 이런거보다
시가전에서 버티는거 같던데
아무리 공해군력이 강해도
시가전에선 효과가 떨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