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고 전쟁이 빨리 마무리 되기를 희망하지만
정치 무경험자인 코미디언을 대통령에 앉혀놓고
대통령이 친분있는 방송국 사람들을 국가요직에
임명하더니 결국 사단이...
현재 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을
정치 지형의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나아질것이라
기대하는 무식한 국민이 만들어놓은 참극으로
현재 우리가 직면한 대선과 크게 다를 것이 없구나
깨어있는 오유인들이여 정신 바착 챙깁시다.
대선에 꼭 승리합시다~
https://cohabe.com/sisa/2364557
대단한 우크라이나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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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15_NHo8RZo
이게 단순히 대통령 때문이라고 생각되면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이 박정희랑 전두환 덕분이라고 하는 대굴빡에 우동사리만 든 새끼들하고 뭐가 다름?
하여간 인간은 멍청하다...
우크라 대통령이 푸틴이고 러시아대통령이 젤렌스키였어도 러시아는 침공했음.
풋~인은 장기집권을 위해 국민들에게 마더~러시아~ 강한 이미지와 지지가 필요했고..
핑핑이도 장기집권을 위해 전세계가 욕하던 말던 깽판처가면서까지 올림픽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끌어올리고..
조만간 하나의 중국~!! 을 외치며 대만을 칠수도~~
두 욕심꾸러기 때문에 3차대전이 일어날지도..ㄷㄷ
러시아 군대가 쳐들어오니까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하는 일이 러시아와 외교 단절...
이런 상황에서 단교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건지...
정치는 사회적 불균형적 구조를 개선하는거지 내인생을 바꾸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동화속 생각입니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개척하고 정치는 나를 도와줘야 이상적인겁니다 그렇게해야 노력으로 이룬 균형이 갖춰집니다
한계단씩 안가고 한방노린다고 불균형속으로 불나방처럼 달려들다간 이용만 당하고 마는 껍데기가 됩니다
촛불들고 광화문 향하던 심정을 기억해야합니다
예를들자면 대선후보
기호1번 이완용
2번 윤석열
3번 임하룡
상황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