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돕기 워해
한국군 파병하자고 얘기하는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더라구요.
옛날에
조지고 부시고에 파병 압력에
어떻게 협상 잘해 가지고
이라크에 비전투 부대 파병 정도로
타협 봤는데도
그거 가지고 우리 아들들
남의 나라 전쟁터에 죽이러 보낸다고
국내 여론 개판 오분전 났던거 생각하면,
장담하는데
국군 파병하자고 말 꺼내는 정치인 나오는 순간
태세 전환해서 파병 반대 이럴 애들
대부분일거다에 100원 걸어봅니다.
우리도 피 흘릴 생각 하나도 없는데
미국은 당연히 군사 개입 해서
알아서 해결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은 거 같아요.
(미군맨도 부모랑 처자식 있는데다, 총 맞으면 죽는데…)
남의 목숨이라고 쉽게 떠드는거지.
우린 저거 북한문제 걸려있어서 어쨌든 미국을 비판해야하긴함
eei23 2022/02/25 05:22
남의 목숨이라고 쉽게 떠드는거지.
폭신폭신곰돌이 2022/02/25 05:22
한국이 우크라이나 핵 포기한다고 안전보장한적이 없으니까?
빈뚱빈뚱 2022/02/25 05:22
우린 저거 북한문제 걸려있어서 어쨌든 미국을 비판해야하긴함
SnowSlide_ 2022/02/25 05:25
러시아 강아지는 당연한거고, 핵포기하면 안전보장해줄께 한 나라들이 하는게 좀 불안하다 이거지. 왜냐하면 너네 한국이 침공 받을때도 경제제재만 하고 지켜볼꺼냐 뭐 이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