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연설

방금 바이든이 연설 마치고 기자들 질문에 대해 답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은행과 미국 은행의 거래를 전면 중단하고
두번째 큰 러시아 은행의 미국 자산을 동결한다고 합니다.
다만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할 게획은 없고 나토 국가에 공격이 오면 6조에 의해 자동으로 참전하여 러시아 공격을 막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한 기자가 러시아의 swift 시스템 배제에 대해 물어 보앗는데 그 부군 유럽 국가와 합의가 안되어 시행 안 하나 봅니다.
미국 내에서 유가에 대해 폭리를 규제한다고 하는데 그 방법은 불확실합니다.
비축유도 방출한다는데 그 것은 불충분합니다.
한 기자가 작년 여름부터 푸틴이 야욕을 들어 냈는데 대비가 덜 된 것 아닌 것 하고 물었는데 명확한 답을 못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왜 우크라이나에게 대공 방어 장비를 미리 제공 안하였는가에 대해 논쟁이 벌어집니다.
미리 줄 경우 러시아를 자극랄 수 있고 그 무기가 러시아 손으로 들어 가는 것을 우려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바이든은 우크라이나는 포기하고 기존 나토 국가만을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방금 중국도 러시아 제재에 참가하게 하겠냐는 기자 질문에 그 답에 대해서는 답 안 한다고 합니디
중국은 러시아 칭공을 잉정 안 하고 미국만 비난하고 있습니다.
영국 보리스 죤슨 수상은 영국에서 러시아 은행 활동을 전면 중지한다고 하였습니다.
방금 기자가 인도가 러시아 제재에 참가할 것이냐고 물으니 그냥 피하고 말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경제적인 제재는 강하게 나가고 기존 나토 국가는 무조건 지키지만 우크라이나는 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