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실력은 안 늘고 사진기만 늘어가네요. 예전에 eos 5도 있어보고 지금도 eos kiss가 있지만왠지 모를 프래그십 욕심에 한 번 사 보았습니다. 왕디, 막쓰리는 써봤는데.. 필름만의 느낌이 나오길 바라봅니다.(이제 f5 차례인가요;;)
플레그쉽만의 그 속션함이 있죠 든든하고
든든합니다!!! ㅎㅎ
묵직함이 느껴옵니다.
95년도쯤이던가...? 출시하고 얼마안돼 새걸로 구입해 잘썼는데 결국은 무게땜에 방출.
셔터음이 아직도 귓전에 맴돕니다.
단점으로 BC errrk가 뜨면서 먹통이되는 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