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키스칸의 몽골 제국..
13세기 키에프 공국으로 있던 우크라이나지역은 슬라브 민족 특유의 강인함으로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몽골의 유럽 정벌때 쑥대밭이 됨.
러시아 공국은 몽골의 잔인무도함을 보고 모두 항복하여 조공국이되었으나, 키에프 공국은 저항을 지속,
그때마다 몽골군에게 전멸 당함..
서유럽으로부터 십자군 원정대 최강의 튜튼기사단까지 불러들였으나,
역시 몽골군의 어마무시한 전투력앞에 추풍 낙엽 신세..
전쟁도중 징기스칸이 본국에서 죽는바람에 유럽원정이 중단되고 부하들은 전리품을 챙겨 돌아감
허나...
지금은 몽골은 초원에서 조용히 풀만 뜯어먹고 있는 신세..
https://cohabe.com/sisa/2364405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동시에 박살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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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공국의 세력이 갈라져서 조공세력이 나중에 러시아 공국 된것 아닌가요?
찾아봐야겠당.
그렇죠. 러시아는 항복하고 우크라이나 지역은 저항하다 거의다 죽어 나갔죠
징~징
쿠빌라이칸때 아닌가요?
유럽원정은 징키스칸이 가장 아꼈던 수부타이가 원정을 지휘했다고 합니다.
오코타이 칸 때인거 같네요.
수부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