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전쟁이 터지더라도 해야하는 것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는 시장에 의해 집에 대기하라는 권고가 내려졌고

또한 학교와 유치원 등은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대중교통은 운행될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현재 수도 키예프와 하르키우 두 곳 모두에서 공습 경보가 울렸다

그러나 현지 분위기는 '놀랍도록 침착'하며,

CNN 리포터에 따르면 아침 8시가 되자

사람들은 교통편을 통해 직장으로 출근하고 있다고 한다

전쟁이 일어나도 해야 하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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