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괜찮아?
친구: 키에프 시간으로 새벽 5시에 전쟁이 시작됐어...키에프에 대한 공격이 시작됐었고..우린 폭발음 때문에 깼어
나: 빨리 대피해. 난 속보로 키에프와 가까운 공항이 점령됐다는 속보를 봤어.
친구: 어디로 대피해?
친구: 내가 어디로 도망갈 수 있어? 없어...지금 전 지역이 공격당하고 있어
푸틴 개객끼야
나: 괜찮아?
친구: 키에프 시간으로 새벽 5시에 전쟁이 시작됐어...키에프에 대한 공격이 시작됐었고..우린 폭발음 때문에 깼어
나: 빨리 대피해. 난 속보로 키에프와 가까운 공항이 점령됐다는 속보를 봤어.
친구: 어디로 대피해?
친구: 내가 어디로 도망갈 수 있어? 없어...지금 전 지역이 공격당하고 있어
푸틴 개객끼야
어디로도 도망갈수 없다는 저 말이 너무 슬프다
러시아가 어쩔 수 없이 침공했다는 소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결정권자들의 계산으로 사람들은 죽고살고 그 결과는 숫자로 보고서에 적혀서 결정권자들이 보는 건 마지막까지 숫자놀음에 불과하지..
러시아가 어쩔 수 없이 침공했다는 소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결정권자들의 계산으로 사람들은 죽고살고 그 결과는 숫자로 보고서에 적혀서 결정권자들이 보는 건 마지막까지 숫자놀음에 불과하지..
어디로도 도망갈수 없다는 저 말이 너무 슬프다
무슨말을해줄수있을까...
ㅜㅠ
도망갈수 있는 사람은 한달전에 다 빠졌겠지 전쟁각 계산하거나 도망 갈데도 없는 사람들이나 남은거고 ㅠㅠ
폴란드가 그나마 난민 받을 준비하고 있다던데. 탱크도 사고있고. 폴란드만 일 함
저말 너무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