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각오한듯 ㄷㄷㄷㄷㄷㄷㄷㄷ

범죄일람표는 공소장에 들어가 있는거고 자기들이 다 조사하고 범죄혐의 포착해놓고 국민들을 얼마나 멍꿀로 봤으면 그냥 개무시해..?
그걸 보고도 모를 국민들일꺼라고 생각한건가?
진짜 국짐당이 하는거나 검찰이 하는거나.. 화납니다.
국짐당은 그런 토론 수준을 보고 말하는걸 보고도 그걸 후보로 내세운거나... (충분한 대안이 있음에도 국민들이 뽑는 투표는 지고 당투표에서 이겨서 윤석열이 대선후보로???) 검찰은 공소장에 저렇게 범죄일람표 끼워놓고 보건 말건 그걸 어케 알아 식으로 수사 개판으로 하고...
아니... 대체 공정과 상식을 말하면서 조국 70군대 털고 집에서 짜장면 먹으면서 11시간 털면서 조국 털다가 안나오니 엄마에 딸 털면서 정의구현 이럴땐 언제고...
범죄일람표에 나온거대로 통정거래 뭐 기타 등등 아주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주 극악의 범죄라고 하는 주가조작 같은거 뻔히 보고도 그냥 넘어가는게 이게 현실인가 싶내요..
.... 저 주식에 투자한 개미들은.. 무슨 죄냐고... 9억이 누구 애이름도 아니고.. 참내..
그것도 두달간 9억이라던데 맞나요?
그러면 2012년 10월인가 11월까지 거래내역 있다고 했으니... 대체 얼마나 이익 본걸까....
앞서 SBS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주가조작 피의자 이 모 씨로부터 계좌를 회수한 지 5개월 뒤인 2010년 10월부터 47만주를 사들였고, 11월 하순부터 약 두달 간 49만주를 내다 팔았습니다.
이렇게 두 달 넘게 28차례에 걸쳐 매매가 이뤄지면서 김 씨가 9억4천2백만원 가량의 차익을 냈는데, 해당 기간은 검찰이 발표한 주가조작 일당의 이른바 '작전 기간' 가운데 2단계, 인위적 매집을 통한 주가 부양 시기와 일부 겹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출처 : http://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44095_35666.htm...

2012년까지 거래내역 있다고 하면... 공소시효 남아있을 가능성 높음.. 왜냐면 주가조작은 공소시효 10년임..
아니 저걸 9년을 감췄내... 미친..

대통령 되서 묻으려는 전략이죠
그들이 늘 그랬듯이

진짜 고발사주가 훨씬 큰건데
검찰들 넘어가는중

도이치 모터스는 개인적인 재물의 획득이니 그런다 하지만..
고발사주는 국가의 법률을 지배하는 자들이
그 법률로 개인을 어떻게 유린 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함..
이건 박근혜의 탄핵 만큼 매우 중요한 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