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플레이할 때
"이거 진짜 잔잔하다."
"예전 젤다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
"진짜 외롭다."
밤에 말을 타고 달릴 때
"아니 시발 이 음악은?"
(44초부터)
"한참을 달리니까 피아노 사이로 시발 근본 젤다 브금이 나오잖아!"
-시자기 마을 퀘스트를 시작할 때-
"이야 아무 것도 없는 이 곳에 마을을 세워야하네."
"그래도 음악은 좋네."
- 마침내 하이랄내 모든 종족을 초대해서 마을을 완성한 순간-
"와 모든 마을의 악기가 다 모였어."
"겔드족의 하프, 고론 족의 트롬본, 하테노 마을의 플룻과 바이올린, 리토족의 클라리넷, 조라의 기타가 다 모였어."
"이게 진짜 하이랄의 재건이지."
야숨의 음악이 전체적으로 매우 잔잔해서 그렇지
음악에 신경을 덜 쓴게 아니라 아주 섬세하게 조율한 거였음
세월이 흐름에 따라 서로의 교류가 단절되고 각자의 일상이 이어지게된 현실에서 본래 존재할리가 없던 젤다가 나타나 모두를 또 다시 이어준다
모두는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모두는 다시 함께한다
(대충 잊혀지지 않는 그 브금)
이런 디테일은 대부분 사람들이 모를듯 ㅋ
작품분위기랑 음악이 진짜 찰떡이었어
마을 별로 없고 죄다 자연투성이인 이유를 시대배경을 통해 개연성 성립시키기도 했고
그낭 갓게게게게임
브금이 진짜 오지지 ...
이런 디테일은 대부분 사람들이 모를듯 ㅋ
(대충 잊혀지지 않는 그 브금)
퀘 다 안깨면 그 초반부 음악만 반복해서 노이로제 걸릴 거 같더라ㅋㅋㅋㅋ
세월이 흐름에 따라 서로의 교류가 단절되고 각자의 일상이 이어지게된 현실에서 본래 존재할리가 없던 젤다가 나타나 모두를 또 다시 이어준다
모두는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모두는 다시 함께한다
젤다....는 공주이름이라고...쉬뻘...!
링크의 링크 굉장해여..!!
이거 2편은 언제나오냐....
대신누더기골렘인 원신을 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ncg72VswyTs
말이 좀 이상한데...
작품분위기랑 음악이 진짜 찰떡이었어
마을 별로 없고 죄다 자연투성이인 이유를 시대배경을 통해 개연성 성립시키기도 했고
....???나 이거 보스까지 잡았는데 마을만드는게 있는건 처음알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