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던 기상청은 오는 27일까지 정부대전청사로 이전이 완료되고 이 이전 작업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되었음.
대전에 있는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게 된 기상청은 1동 11~14층에 입주하게 될 계획이라고.
하지만 이건 정책부서에 한해서고, 현업부서는 정부대전청사 안에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한 뒤에 2026년 6월까지
추가로 이전할 예정임. 이 때 대전으로 오게 되는 현업부서의 직원들은 총 320명에 달하고. 기상청의 완전한 이전은 이 때 마무리 됨.
기상청 관계자는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일기예보 등의 업무는 2026년 6월 대전 이전 때까지 서울에서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음.
기상청 이외에도 대전에 이전하는 것이 확정된 다른 부서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대발원 등 3개의 공공기관임.
그칭 딱히 서울에 있을 필요는 없었지
공기업들이나 정부부처도 더 보내고
기업들도 지방가면 세금감면 팍팍줘서
지방 활성화 되면 좋겠다
이제 비올때 t바이러스도 같이 쏟아짐
이제 비올때 t바이러스도 같이 쏟아짐
가렵...맛있...
앗... 엄브렐러 빅픽쳐...
그칭 딱히 서울에 있을 필요는 없었지
과연 새땅 새기운을 받은 슈파-컴퓨타는 그 오욕을 씻을 수 있을 것인가
이전 후 첫 개업 행사를 성심기사당의 축복으로 해주면 된다
서울직으로 돌려보내달라며 파업을 선언하고 마는데..!
근데 정작 예보 확률은 그대로인것.....!
엄브렐라 한국지부에...
직원이 320명 밖에 안되는구나..지방 이전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겠네
공기업들이나 정부부처도 더 보내고
기업들도 지방가면 세금감면 팍팍줘서
지방 활성화 되면 좋겠다
저게 그 유명한 엄블렐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