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뭘스냅 Z6] 오늘 먹은 치킨,베이컨,아티쵸크 피자 ㅎ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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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머피라는 집에서 오븐으로 해먹게 준비만해서 파는 피자집인데요.
매주 화요일에 라쥐 사이즈 피자 한판이 12불하는 세일을 해서 종종 사먹습니다.
애들은 치즈피자에 치킨토핑. 저랑 와이프는 chicken bacon artichoke 피자. 맛있습니다.^^
전 원래 피자에 들어가는 토마토소스를 별로 안좋아해서 평소 피자 싫어하는데요. 이 피자는 갈릭크림소스베이스에..
바삭한 띤크러스트 시금치랑 파마산치즈 허브..등등 피자 안좋아하는 저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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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오븐에 넣어 굽기 직전의 상태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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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이나 파파존스 도미노피자랑은 아무래도 맛이 좀 다릅니다.. 누가 더 맛있냐고 말하긴 어렵고. 그냥 좀더 신선하고 좀 덜 느끼한맛?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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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해놓은 오븐에 15분 정도 구워줍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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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집은 오븐은 기본중의 기본이라 ㄷ ㄷ 거의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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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워놓으니 치즈도 녹고 노릇노릇 더 맛있어 보이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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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자가 맛이 있던 없던 언제나 피자 두조각 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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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나 남아서 내일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서 또 먹어야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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