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만 봐도 오래되어 보임.
가까이서만 봐도 오래되어 보임.
뭔가 정체불명의 귀여운 캐릭터가 있슴.
내부가 심플함.
의자도 뭣도 없고 걍 평상에 걸터앉아 기다려야함.
닭강정
넘치게줌.
반반
느낌부터 레트로함.
봉지무를 줌.
카레맛남.
반반인데 다리가 3개임.
나머지 한짝밖에 못받은집은...
아무튼 꼬꼬탓임.
서비스도 좋음
사장님이 더 챙겨줌
이제 고정 손님됨
다음에 또옴
앞으로 거기서만 먹음
무한 반복
사진으로만 봐도 맛집인게 느껴지네
맛의 비결은 삼족오였구나
마요네즈 샐러드도 봉투에 저렇게 담아주시는거지 ㅋㅋ 추억이네
근데 맛남
근데 맛남
서비스도 좋음
사장님이 더 챙겨줌
이제 고정 손님됨
다음에 또옴
앞으로 거기서만 먹음
무한 반복
오래 살아남은 집은 이유가 이따
수세미 플래그 밟으면 결혼 루트 타는 전개 맞지?
사진으로만 봐도 맛집인게 느껴지네
어? 사실 장애를 안고 살아가던 닭이었을수도
맛의 비결은 삼족오였구나
잘팔리는 집은
플라스틱 대접그릇 닭 토막내서 밑간한게 수십개 쌓여있더라
오래되도 맛있으면 됨
마요네즈 샐러드도 봉투에 저렇게 담아주시는거지 ㅋㅋ 추억이네
청주살때 동네통닭집
작은거 6500원
큰거 7500원
양념 8500원
개쩔었지 진짜...
닭강정 맛나보인다
양배추샐러드까지 주면 평생단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