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귀차니즘류 1대장
https://cohabe.com/sisa/2362337 80~90년대생 빡침류 5대장 .JPG 검은투구 | 2022/02/23 11:24 15 1556 + 그리고 귀차니즘류 1대장 15 댓글 불꽃과 영원 2022/02/23 11:27 지금 보면 애들한테 별걸 다 시키네 싶다. 저 카트 없어서 당번들이 들고 오는 학교도 제법 있었음. 반찬통은 물론이고 애들한테 식판 국통도 들게하고 RnDShughart 2022/02/23 11:25 밥차는 안밀어봄 급식실이 있었기 때문이지! 귀여운케댕이 2022/02/23 11:32 냄새도 그렇고 맛도 뭔가 묘하게 슈퍼에서 파는것만 못했던 기억이 있네 REFEEL 2022/02/23 11:25 단소가 빡치는 이유는 몽둥이도 될 수 있기떄문이였다 ⎇⍼⎍ 2022/02/23 11:26 불소 가글이 빡쳤던건 맛도 더러운데 뱉을때까지 5분이 넘었다는 거다! RnDShughart 2022/02/23 11:25 밥차는 안밀어봄 급식실이 있었기 때문이지! (12RlJw) 작성하기 Lipins7809 2022/02/23 11:41 밥차의 장점 중 하나 - 배식 당번하면 학교에서 봉사시간 최대 17시간까지 받아먹어짐. - 특별구역 청소 + 배식당번 = 방학때 봉사활동 안해도 됨. (12RlJw) 작성하기 REFEEL 2022/02/23 11:25 단소가 빡치는 이유는 몽둥이도 될 수 있기떄문이였다 (12RlJw) 작성하기 AG-2C 세이렌 2022/02/23 11:26 난 고딩때 급식실 리모델링 한다고 도시락 가지고 다닌때 외에는 죄다 급식실 있어서 저건 공감이 잘 안되네... 단소도 소리 낼줄 알아서 털리진 않았네 (12RlJw) 작성하기 ⎇⍼⎍ 2022/02/23 11:26 불소 가글이 빡쳤던건 맛도 더러운데 뱉을때까지 5분이 넘었다는 거다! (12RlJw) 작성하기 익명-DQ3MzEw 2022/02/23 11:27 저때 우유는 왜 기괴한 냄새가 나는걸까? 매장 우유는 전혀 냄새 없었거든 (12RlJw) 작성하기 귀여운케댕이 2022/02/23 11:32 냄새도 그렇고 맛도 뭔가 묘하게 슈퍼에서 파는것만 못했던 기억이 있네 (12RlJw) 작성하기 익명-DQ3MzEw 2022/02/23 11:33 슈퍼도 냄새는 딱히 안났는데 학교 우유는 겨드랑이 꾸렁내가 항상 나더라 (12RlJw) 작성하기 쉬는날좋아 2022/02/23 11:39 ㄹㅇ 진짜 비린내 많이났음 (12RlJw) 작성하기 불꽃과 영원 2022/02/23 11:27 지금 보면 애들한테 별걸 다 시키네 싶다. 저 카트 없어서 당번들이 들고 오는 학교도 제법 있었음. 반찬통은 물론이고 애들한테 식판 국통도 들게하고 (12RlJw) 작성하기 백설화향 2022/02/23 11:27 불소 가글은 처음 보네 (12RlJw) 작성하기 넬로군 2022/02/23 11:39 바닥에 고체왁스 발라서 걸레질 빌어먹을 나무바닥 (12RlJw) 작성하기 .사프리엔. 2022/02/23 11:39 난 단소는 잘불어서 좋았음 ㅋㅋ 단소만 항상 수나 A맞았으니 어릴땐 대금도 찍먹했었던지라 (12RlJw) 작성하기 넵충고 2022/02/23 11:40 저 크리스마스씰 똑같은거 내책상 유리에 아직 붙어있음 인터넷에서 보니 반갑네. 1500원쯤 했던거 같은데 (12RlJw) 작성하기 혼다미오, 2022/02/23 11:40 진짜 한 교실 삼사십명 있는 밥통 국통을 들고가게하는건 무슨 제정신인지 (12RlJw) 작성하기 요번시즌다이아가능? 2022/02/23 11:40 2번이머엿지 했었는지기억이 안나네 (12RlJw) 작성하기 UniqueAttacker 2022/02/23 11:40 두 번째는 뭐하는 거임? (12RlJw) 작성하기 에오스키아 2022/02/23 11:40 우린 급식차는 당번이 치우고 햇는데 배식이 자유여서 별로 문제는 없엇다 (12RlJw) 작성하기 -운하영웅전설- 2022/02/23 11:40 우유당번은 빨리 가면 초코우유나 딸기우유 먹을 수 있는 날도 있었음. (12RlJw) 작성하기 익명-zY4NjYz 2022/02/23 11:41 80년대 생으로 급식이랑 불소는 해본적 없내 하필 내 아랫대부터 바껴서 (12RlJw) 작성하기 클런드 2022/02/23 11:41 급식 카트 개추억네, 급식실이 작아서 6학년들몬 급식실 이용하고 아래 학년은 카트 끌고 다님 나름 재밋엇다 (12RlJw) 작성하기 스사노오 2022/02/23 11:41 두번째꺼 해본건데 저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12RlJw)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2RlJw)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스카이림에 페이몬 모드만듬 [10] Smudsh | 2022/02/24 18:41 | 830 윈도우 해킹중인 파이어폭스.GIF [16]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2/02/24 15:15 | 1504 엘든링 제일 빨리 시작할 수 있는 나라.jpg [0] rect | 2022/02/24 13:31 | 253 신계륵 이거 새제품일까요? [4] 지리산사진가 | 2022/02/24 11:12 | 1218 소주의 가격이 6천원 ~ 7천원까지 올랐다는 소식.jpg [7] SEC 0625 | 2022/02/24 08:28 | 1269 찍찍이 그림 [4] 옹피 | 2022/02/24 02:40 | 523 도미니카 공화국 근황.news [6] 바티칸 시국 | 2022/02/23 23:03 | 675 박정희 허리띠 [9] 마다가스카㉿^^ | 2022/02/23 20:40 | 1204 발두르 : 흠, 좀더 하얗다고 들었는데 [7] 이세계멈뭉이 | 2022/02/23 18:24 | 943 R도 너무 좋네요.. [10] eos5 | 2022/02/23 16:15 | 382 바이킹들이 생각보다 얼마나 독종들인지 알 수 있는 부분.jpg [7] SEC 0625 | 2022/02/23 11:29 | 1174 공포스러운 호러물 도입부 [12] 十八子爲王 | 2022/02/24 17:05 | 1344 « 7201 7202 7203 7204 7205 (current) 7206 7207 7208 7209 72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고세빈 이라는 ㅊㅈ...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앨리스 소희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애니 진입장벽 甲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19) 후방주의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LG 근황.news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인도 갠지스강 근황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중국한 사건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흑사병 걸렸다는 과장님 딸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잘 먹던 여자 동기
지금 보면 애들한테 별걸 다 시키네 싶다. 저 카트 없어서 당번들이 들고 오는 학교도 제법 있었음.
반찬통은 물론이고 애들한테 식판 국통도 들게하고
밥차는 안밀어봄
급식실이 있었기 때문이지!
냄새도 그렇고 맛도 뭔가 묘하게 슈퍼에서 파는것만 못했던 기억이 있네
단소가 빡치는 이유는
몽둥이도 될 수 있기떄문이였다
불소 가글이 빡쳤던건 맛도 더러운데 뱉을때까지 5분이 넘었다는 거다!
밥차는 안밀어봄
급식실이 있었기 때문이지!
밥차의 장점 중 하나
- 배식 당번하면 학교에서 봉사시간 최대 17시간까지 받아먹어짐.
- 특별구역 청소 + 배식당번 = 방학때 봉사활동 안해도 됨.
단소가 빡치는 이유는
몽둥이도 될 수 있기떄문이였다
난 고딩때 급식실 리모델링 한다고 도시락 가지고 다닌때 외에는 죄다 급식실 있어서 저건 공감이 잘 안되네...
단소도 소리 낼줄 알아서 털리진 않았네
불소 가글이 빡쳤던건 맛도 더러운데 뱉을때까지 5분이 넘었다는 거다!
저때 우유는 왜 기괴한 냄새가 나는걸까?
매장 우유는 전혀 냄새 없었거든
냄새도 그렇고 맛도 뭔가 묘하게 슈퍼에서 파는것만 못했던 기억이 있네
슈퍼도 냄새는 딱히 안났는데
학교 우유는 겨드랑이 꾸렁내가 항상 나더라
ㄹㅇ 진짜 비린내 많이났음
지금 보면 애들한테 별걸 다 시키네 싶다. 저 카트 없어서 당번들이 들고 오는 학교도 제법 있었음.
반찬통은 물론이고 애들한테 식판 국통도 들게하고
불소 가글은 처음 보네
바닥에 고체왁스 발라서 걸레질
빌어먹을 나무바닥
난 단소는 잘불어서 좋았음 ㅋㅋ
단소만 항상 수나 A맞았으니
어릴땐 대금도 찍먹했었던지라
저 크리스마스씰 똑같은거 내책상 유리에 아직 붙어있음
인터넷에서 보니 반갑네. 1500원쯤 했던거 같은데
진짜 한 교실 삼사십명 있는 밥통 국통을 들고가게하는건 무슨 제정신인지
2번이머엿지 했었는지기억이 안나네
두 번째는 뭐하는 거임?
우린 급식차는 당번이 치우고 햇는데
배식이 자유여서 별로 문제는 없엇다
우유당번은 빨리 가면 초코우유나 딸기우유 먹을 수 있는 날도 있었음.
80년대 생으로 급식이랑 불소는 해본적 없내 하필 내 아랫대부터 바껴서
급식 카트 개추억네,
급식실이 작아서 6학년들몬 급식실 이용하고
아래 학년은 카트 끌고 다님
나름 재밋엇다
두번째꺼 해본건데 저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