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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순둥이네
지는 산책 잘 했다 했겠지
주인 속 터지는 줄 모르고
목줄의 필요성.
집 근처로 잘 찾아오고, 뭐 얻어먹고 다니는게 넘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 미친새끼래 애증의 관계인듯
주인이 경찰이었나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엊그제 만났던 해맑은 1살짜리 웰시코기 아가가 생각나네요~! ㅋㅋ
보호자는 하네스랑 줄 들고 택시타고 날라왔던데
강아지는 저한테 간식 받아먹으면서 마냥 해맑고 씐나있었죠. ㅋㅋ
얘도 약 2km 정도 떨어진곳에서 와서, 울 회사 근처 단골 커피숍 앞에서 만났었는데...ㅎㅎ
지가 뭔짓을 했는지도 모르고 마냥 해맑았던 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