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가 여론조사 잘 나오는 이유 ㄷㄷㄷㄷ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는…

어차피 나이별로 골고루 하는데요 ㅎㅎㅎ

저도 전화 안받음..

그런식 논리라면 늘 보수가 지지율이 높아야 하는군요? 대선이던 지선이던 국회의원 선거든

그렇지도않을듯

투표장가는 추이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러고보니 저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재인이 지지율 높은거도 같은 맥락?

여조로 선거운동할려고 일부러 저러는거죠....ㅎㅎ

어차피 연령대별로 추후에 나이, 성별 가중치 적용함.
통계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윤석열이 높은 20대도 전화 잘 안받고
이재명이 높은 40대도 전화 잘 안받아요.
그런데도 받는 사람들이 있고,
그게 성별 연령별 지역별 표준이 되는경우
여론조사는 그 자체로 신뢰도를 획득하는겁니다.
다만 여론조사랑 실제 투표결과는 일치하는건 아니에요.
투표율이나 진영별 적극성에 따라 달라져요.
샤이 존재들도 여론조사에서는 감춰진거고,
사표방지심리로 투표 직전 결집하는 표도 여론조사는 잡지 못하죠.

그게 말이 좀 안되는데..정해진 연령대 수자가 있냐봐요.
제가 한번 받아봤는데 나이 입력하라해서 넣었더니 대상이 아니라고 끊어지던데

저렇게 안받으면 2~3번 계속 오는 콜백시스템은 정치저관여층의 참여를 끌어내는거라 중도층의 표심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태어나서 저런전화 한번도 안옴 ㄷㄷㄷ

주식싸이트 게임싸이트에서는 수없이 오는데 여론조사 기관이나 비슷한 곳에서는 한번도 전화를 받아 본 적이 없는데 도대체 누구를 상대로 조사를 하는거야..

바쁜 사람한테는 여론 조사는 스팸하고 똑같죠.
여유롭게 받는 사람이 이상한 거죠,

쥐새끼때도 똑같은 얘기많이 했었고 닭년때도..똑같은얘기.....정말 많았죠..저또한 그생각했었고
문통때도 예상외로 안나왔었어요....
그래서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