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촬영한 사진 다시보니
쩜사 사진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영입했습니다.
나름 한번 써본 카메라는 다시 들이지 않는게 원칙이였는데...
계속 생각나서 장터에서 좋은분께 영입했습니다.
오래 쓸 생각으로 회색박스에 상태 좋은걸로 구매하니
예전에 쓰던 쩜사보다 느낌적인 느낌상 쾌적하네요.ㅋㅋㅋ
쩜사의 장점은
일단, 가볍고,
1.4까지 개방되는 조리개,
피부도 알아서 뭉게주고(?)
그래서 인물용으로 딱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찍은 쩜사 사진이나 한장 첨부해 봅니다.
https://cohabe.com/sisa/2361208
두번 영입해본 렌즈는 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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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mm 1.8. 일단 가볍고, 1.8까지 개방되는 준광각단렌즈, 피부도 알아서 뭉게주고, 그래서 카페 인물용으로 딱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 DSLR 시절. :)
자신마의 최애 렌즈가 있는듯 합니다~ 이파리는 저는 아직 못써봤습니다.ㅠ.
느낌부터 활용성까지 정말 좋은 렌즈죠.
신쩜팔로는 도저히 그 감성(?)이 부족해서ㅋㅋㅋ
쩜사 저도 있는데 느끼는 부분이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