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짜장면먹고국토최남단 마라도 성당마라도등대(아직공사중)뷰좋은곳에 자리잡은 멍뭉이마라도에서 바라본 제주도11시반배라 다시돌아갑니다1시간이면 여유롭게 다볼수있네요생각보다짜장면은 맛있었고 섬이 생각보다 작네요다음엔 부모님 모시고한번와야겠네요
ㅜㅜ한량인생입니다
마라도 짜장면.. 저 톳이 별미죠.
톳전복이들어가더군요
아.. 저 개...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따라다니나요???ㅋㅋㅋㅋㅋ 등대는 거의 완공되어 가나보네요... 다음 마라도 여행때는 볼수 있을듯....
불러도 미동두안하더군요ㅋㅋ
내려서 동쪽으로 한바퀴 돌고 짜장면 먹고 사진좀 찍고 낚시 하는거 구경하고 선착장 오면 배가 똭... 오더군요
낚시꾼들하고 해녀분들도있더군요
무도집인가요? 마라도 짜장 비싸다던데 얼만가요
무도집은아니고 그밑에집이요 9000원요
+뷰값이군요..
제가 마라도 가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람많이 부는 날이어서 그랬는지,
언덕? 절벽 아래 파도 시원하게 치는게 아주 멋지게 보였던 기억입니다.
오늘도 바람은 쩌네요
여기는바람막아줄(?)곳이없어서 바람과는 친해질수밖에없을듯요 ㄷㄷ
작년 10월 갔던 마라도네요. 날씨 기가 맥혔던....ㅎ
마라도 짜장면집 없을때 갔었죠
그때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