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서아프리카 베냉에서는 최근에 뜻깊은 국가 행사를 열게 되었는데,
베냉의 대통령궁에선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기 때문임. 특히 이번 전시회가 아주 특별한 이유가 있음.
오는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베냉 정부가 프랑스에서 130년 만에 되찾은 문화재 20여 점을 시민에게 공개했는데, 작년 11월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의 과거사를 반성하고 바로잡겠다는 정책의 일환으로 약탈한 문화재를 베냉에 반환했기 때문임.
되찾은 문화제 부분에서 영국 아니면 프랑스겠구나 했는데
역시
아싸 우리와 프랑스 문화재 갯수가 20개 더 차이나게 됐다?
되찾은 문화제 부분에서 영국 아니면 프랑스겠구나 했는데
역시
프랑스가 운을땟네 영국아 뭐느끼는거 없냐?
아싸 우리와 프랑스 문화재 갯수가 20개 더 차이나게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돌려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