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드바디라고 하긴 애매한
영타이머 D40 바디를 가지고 왔네요
사실 사진찍으려고 간건 아니고...
기분전환 겸 드라이브 다녀온건데
냇가가 너무 예뻐서
와이프가 챙겨온 카메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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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연초 인스타에
"올해도 뛰겠지 점프 점프" 란 글을 썼었는데
어김없이 뛰었습니다 짬푸 짬푸
그래도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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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 지난 사진이지만
와이프랑 한번 찍고싶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사실 뒷모습을 찍어야 하는데
정면을 찍어버렸네요
벌써 월요일이 코앞인데 출근이 싫어지네요 ㅎㅎ
열심히 일해서 열심히 돈 벌어야 하는데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고...
그래도 뭐 할때까진 해봐야겠죠?
그럼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이번 사진도 좋군요 ^^
가볍게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ㅎㅎ
아 역시!!!
색감도 색감이지만 지구님 사진은 구성도 너무 좋아
항상 기대하며 열게됩니다!
옷을 참 잘입느시는것 같아요 ㅎㅎ
이런 구도 시선 너무 부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