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인텔 코어2듀오 시스템이던 시절, 윈도우 노트북들은 하나같이 두껍고 기판도 하판 거의 다 덮고 있을정도인데,애플은 저시대에도 정말 간소하게.. 한쪽으로 다 몰아서 설계를 했네요.저 작은 기판에 시피유랑 램, 엔비디아 외장그래픽까지 다 들어가있단..
소니 바이오 그 뒷주머니에 들어가고 어쩌고 1세대가 윈도우 98 깔려서 나옴류 ㄷㄷㄷ
저도 그 당시의 umpc들이 떠오르긴 했는데, 걔네들은 작은만큼 칩셋이라든지 정말 성능이 너무 후달렸단;;;
고진샤 노트북 생각나네요 ㅋ
고진샤 말고 저는 후지쯔 U2020이던가 P2020이던가 이건 사용했었네요. 느린거 빼고는 획기적이긴 했는데..
2002년 월드컵때 우리나라 pmp보고 외신들도 놀랬죠
맥이 내부 설계는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