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댓글 하나에 정말 공감하게 되네요.
"장애인 복지관의 수영장"을 개방해줬으면, 개방해준 것 자체에 고마워하기나 할 것이지.
"장애인 복지관의 수영장"에 장애인이 있다고 민원을 넣고, '재깍재깍 나가라' 이러는 작자들은 삼도천에나 떨궈버렸으면 좋겠네요.
자체 살처분이나 할 것이지...
명경전코란2022/02/20 20:24
춘추를 항문으로 잡수셨네. 열여덟 해.
승아2022/02/20 20:33
장애인 복지관 시설을 왜 일반인들에게 개방했을까요??
마데온2022/02/20 20:41
아 무슨 구청 프로그램 이런게 아니라 장애인 복지관 껀데 저러는거였어?
진상이란..
샷건걸2022/02/20 20:46
....?????; 장애인 복지관의 본래목적을 상실하게 하는 저런 민원을 왜 계속 받아주는거에요??
복지관이 시나 군,구청 소속일텐데 그냥 일반인 안받아주면 안되는건가요?
주객전도가 너무 심한것같은데 대체 저딴 이기주의를 왜 다 받아주는건지.
인성 맛간 사람한테 제발 정상적인 반응을 기대하지말고
그냥 딱잘라 끊어냈으면 좋겠어요.
솔로궁디Lv152022/02/20 20:59
화가난다!!!!!!!!!!!
fishCutlet2022/02/20 21:10
짐승만도 못한 것들..
감성남2022/02/20 21:14
멍처해서 그래요. 그리고 그 멍청한 게 대단한 권리인 줄 알아서 그래요.
알섬2022/02/20 21:20
난 일반인 더러워서 저기안감 정말 개더럽고 띠껍게 굴어대서 사내놈들은 그래도 알아처먹는 흉내라도냄
Lv3.마법사2022/02/20 21:23
저런 늙은이들은 삼도천이나 하루 빨리 건널 것이지...
wtf태인2022/02/20 21:24
원래 소수는 그런가 봐요…
지자체입장에도 예산받을때는 장애인복지지만 단체장 입장에서는 다수를 차지하는 표니까…
이래서 공무원들에게 누가 월급을 주는지 확실히 해야함… 단체장이건 대통령이건 시민의 종들이거늘….
꼬르륵배고프다2022/02/20 21:26
일반인 출금 시켜야지 왜 장애인 시설을 가지고 ㅋㅋ 어이가 없네 개와 상종할 놈년들이
복숭아라샤워2022/02/20 21:27
못배워먹은 티를 너무 많이 내네...
민원받아주는 직원(센터)가 제일 이해안가네요
저런 민원이 들어오면 서순이 뭔지 제대로 알려줘야지
장애인 복지관이니 당신들이 이해하고 다니던 아님 다니지말던 해야한다고...하...
낭만코치2022/02/20 21:31
와..
씨 바.
봄봄달2022/02/20 21:34
장애인 복지관이나 청소년 수련원 같은 데서도 수익을 내야 해요.
백퍼센트 예산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게 전부 기관/기관장 평가에 들어갑니다.
저런 꼴 안 보려면 소수의 장애인들만 이용할 수 있게 국가 예산 백퍼센트 다 지원하면 돼요.
근데 그렇게 안 하죠. 시민들이 반대하기도 하고 세수도 부족하고… 공공기관도 수익성, 효율성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꿈꾸는인형2022/02/20 21:38
저건 해당 공무원 및 관리자 잘못.
메리아독2022/02/20 21:44
직원들이 저런 민원에 굽신대는게 왜그러냐면.. 저런 시간많고 아집에 잡힌 이용객들 민원을 이러이러한 사유로 안됩니다.
사유를 잘 설명해서 돌려보내면 이제 트집을 잡기 시작해요. 시설관리, 직원들 복장, 행동, 개방시간, 개방일 등등. 눈에 불을켜고 트집을 잡아서 민원을 두배, 두배 넣고 반응이 없으면 세배를 넣으면서 시설을 괴롭혀대요. 시설에서 그렇다고 저 이용객들 출입금지를 시키거나 일반인 프로그램을 아예 없애버리거나 그러진 못하죠. 그러면 이제 구청이나 시청 더 윗 기관에 민원을 넣고 괴롭혀대니까요. 그래도 안먹히면 지역 의원실 찾아가서 괴롭히구요.
민원엔 민원으로 응대하는게 차라리 직원들을 위한 거 일 수 있어요. 같은 문제로 양 측에서 반대 되는 민원이 있으면 그 반대되는 민원을 방패 삼아서 얼토당토 않는 한쪽 민원을 내칠 수가 있으니까요.
호머심슨차남2022/02/20 21:49
민원받는 직원은 정체성을 똑바로 해야지 무슨 저런민원을 받고 전달하고 자빠졌냐. 자기 선에서 "원래여기가 장애인복지관이어서요, 할머니 불편해서 못다니실 것같으면 저희가 남은 날짜 환불해 드릴게요" 해야지, 돈 더 벌려고 기본 설립 취지를 망각하면 안되지.
본문 댓글 하나에 정말 공감하게 되네요.
"장애인 복지관의 수영장"을 개방해줬으면, 개방해준 것 자체에 고마워하기나 할 것이지.
"장애인 복지관의 수영장"에 장애인이 있다고 민원을 넣고, '재깍재깍 나가라' 이러는 작자들은 삼도천에나 떨궈버렸으면 좋겠네요.
자체 살처분이나 할 것이지...
춘추를 항문으로 잡수셨네. 열여덟 해.
장애인 복지관 시설을 왜 일반인들에게 개방했을까요??
아 무슨 구청 프로그램 이런게 아니라 장애인 복지관 껀데 저러는거였어?
진상이란..
....?????; 장애인 복지관의 본래목적을 상실하게 하는 저런 민원을 왜 계속 받아주는거에요??
복지관이 시나 군,구청 소속일텐데 그냥 일반인 안받아주면 안되는건가요?
주객전도가 너무 심한것같은데 대체 저딴 이기주의를 왜 다 받아주는건지.
인성 맛간 사람한테 제발 정상적인 반응을 기대하지말고
그냥 딱잘라 끊어냈으면 좋겠어요.
화가난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
멍처해서 그래요. 그리고 그 멍청한 게 대단한 권리인 줄 알아서 그래요.
난 일반인 더러워서 저기안감 정말 개더럽고 띠껍게 굴어대서 사내놈들은 그래도 알아처먹는 흉내라도냄
저런 늙은이들은 삼도천이나 하루 빨리 건널 것이지...
원래 소수는 그런가 봐요…
지자체입장에도 예산받을때는 장애인복지지만 단체장 입장에서는 다수를 차지하는 표니까…
이래서 공무원들에게 누가 월급을 주는지 확실히 해야함… 단체장이건 대통령이건 시민의 종들이거늘….
일반인 출금 시켜야지 왜 장애인 시설을 가지고 ㅋㅋ 어이가 없네 개와 상종할 놈년들이
못배워먹은 티를 너무 많이 내네...
민원받아주는 직원(센터)가 제일 이해안가네요
저런 민원이 들어오면 서순이 뭔지 제대로 알려줘야지
장애인 복지관이니 당신들이 이해하고 다니던 아님 다니지말던 해야한다고...하...
와..
씨 바.
장애인 복지관이나 청소년 수련원 같은 데서도 수익을 내야 해요.
백퍼센트 예산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게 전부 기관/기관장 평가에 들어갑니다.
저런 꼴 안 보려면 소수의 장애인들만 이용할 수 있게 국가 예산 백퍼센트 다 지원하면 돼요.
근데 그렇게 안 하죠. 시민들이 반대하기도 하고 세수도 부족하고… 공공기관도 수익성, 효율성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저건 해당 공무원 및 관리자 잘못.
직원들이 저런 민원에 굽신대는게 왜그러냐면.. 저런 시간많고 아집에 잡힌 이용객들 민원을 이러이러한 사유로 안됩니다.
사유를 잘 설명해서 돌려보내면 이제 트집을 잡기 시작해요. 시설관리, 직원들 복장, 행동, 개방시간, 개방일 등등. 눈에 불을켜고 트집을 잡아서 민원을 두배, 두배 넣고 반응이 없으면 세배를 넣으면서 시설을 괴롭혀대요. 시설에서 그렇다고 저 이용객들 출입금지를 시키거나 일반인 프로그램을 아예 없애버리거나 그러진 못하죠. 그러면 이제 구청이나 시청 더 윗 기관에 민원을 넣고 괴롭혀대니까요. 그래도 안먹히면 지역 의원실 찾아가서 괴롭히구요.
민원엔 민원으로 응대하는게 차라리 직원들을 위한 거 일 수 있어요. 같은 문제로 양 측에서 반대 되는 민원이 있으면 그 반대되는 민원을 방패 삼아서 얼토당토 않는 한쪽 민원을 내칠 수가 있으니까요.
민원받는 직원은 정체성을 똑바로 해야지 무슨 저런민원을 받고 전달하고 자빠졌냐. 자기 선에서 "원래여기가 장애인복지관이어서요, 할머니 불편해서 못다니실 것같으면 저희가 남은 날짜 환불해 드릴게요" 해야지, 돈 더 벌려고 기본 설립 취지를 망각하면 안되지.
아 보다가 빡치네..
일반 수영장이라도 읭 할텐데 심지어 장애인 복지회관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직원들이 일을 못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