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도넛
폰데링은 쫄깃하면서 덜 달고
라인언은 귀여워서 타 브랜드보다 좋아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대부분의 매장이 사라지고도
몇년동안 버티던
마지막 신논현역점도 결국 폐점..으로
명맥자체가 완전히 끊기는줄 알았으나...
미스터 도넛 가맹점을 운영하던 사람이
파네링이라는 미스터도넛과 유사한 브랜드를 만들어
당시의 미스터 도넛과 거의 비슷한 도넛류를 만들며 간신히 명맥만 유지중
몇군데의 지점이 있었지만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오프매장은 도농역점으로 알려짐.
GS그룹에서 가져왔는데 GS가 요식업에서 손떼는 바람에....
오시노 시노부가 슬퍼합니다
없어졌어? 아쉽네 저거 맛있었는데
파나이노
GS그룹에서 가져왔는데 GS가 요식업에서 손떼는 바람에....
오시노 시노부가 슬퍼합니다
폰데링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라도 남아있으니 한번 다녀와볼까....
없어졌어? 아쉽네 저거 맛있었는데
쫄깃해서 맛있었음 ㅋㅋ
폰 데 라이언 피규어 가지고 싶었는데...
내가 느끼기로는 한국에서 영업소 줄일 때 매번 경제신문에 자주 등장해서 떠들썩하게 떠난 느낌이었는데;
힝 던킨 싫다고
도넛 나이먹으니까 달아서 이 시려서 먹기 힘들어 지더라 ㅠㅠ
도넛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