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지 대세에 거스르는게
ㅈㄴ 쿨하고 멋있는처럼 보인단 말이지
우린 그댓가로
Imf시작으로 이명박그네 젊은 시절을 다 보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없었다면 더 끔직했겠지
이재명 지지가 압도적인 4050은
한번 똥맛을 봤고 안먹어도 똥맛임이 분명하기에
절대 윤석열을 지지할수 없다.
그런데 윤석열이 되면 가장 피해를 보는건
2030과 7080일꺼야 보수가 지향하는 성장에는
그대들의 몫은 없다네ㅋㅋㅋㅋ
어차피 경제 추측인 4050은 누가 되어도 큰 타격은없어
외교에서 어버버 되는거 쪽팔린거 안보면 그만이고ㅋ
시급? 근무시간? 4050 이 그런거 신경을쓸 직책인가?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책임은 모두 지는 상황이지?
그 책임은 당신들이 가장많이 가져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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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동감
진정한 팩트폭행
주에 120시간 일하고 싶은가보죠
도리도리가 된다면
그 때 가면 국짐이 저 ㅈㄹ을 하는데 민주당은 머하고 있냐고 욕할지도요;;;
친일당=국민의힘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언론에 세뇌되서
이런말 안먹혀요
한세대전의 북한주민들 처럼
세뇌 되었어요
혹시 자기가 중도라고 착각하는 분들께,
지금 당신은 중도가 아니라 무관심과 방관입니다.
그냥 우리모두의 미래에 관심 없다는거고 방임하는거구요
각 후보들의 이력만 알아도,
제기된 문제들이 어떤건지, 왜 그런건지만
알아도 중도라는게 될 수 없어요
무슨 윤을 찍는게 이세계 가는 것 마냥 판타지로 생각하는 사람 많음.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란다
그러게요.. 선제타격하면 바로 전쟁인데.. 2030부터 죽어나갈텐데..
우리 2030 친구들은요, 여가부만 없앤다면 경제가 아작나도, 알거지 돼도, 전쟁나서 쓸려나가도 좋대요
나도 어린친구들을 주120시간에 최저임금도 안주고
밥은 불량식품으로 주면서 막굴리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안들어? 그냥 쉽게 자를수 있는 고용유연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용한 강사 1명만 자르면 니들 다섯명은 막 굴릴 수 있으니 완전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