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미리 후드의 고정나사가 고장나서 수리 하러 갔더니
포서드제품은 부품을 더이상 구하거나 수리 할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올림정식 수리센터에서는 수리를 못 하고 다른 지인분께서 수리를 해주셨습니다...
300미리 후드는 후드값만 40만원이 넘어가는지라 통으로 사기에는 부담이 큰데
예비 부품을 일본에 청구도 할 수 없게 정책을 세우다니.... ㅠㅠ
수리도 못 할 꺼면 홈페이지에 포서드 렌즈 소개 페이지를 치워버리지 괜히 설레이게 수리센터 찾아가 실망만 했네요
소장하고 있는 은테렌즈 모터라도 나가면 일본에 장기투숙하며 수리투어라도 가야 할거 같네요 ㄷㄷㄷ
니콘도 무상서비스 종료하고 카메라 업계들이 살려고 발버둥하니 고객들만 힘들어지네요.
라이카처럼 30년은 부품 재고를 보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올림푸스 직영점인가요?
올림푸스 직영 수리점이 아니면 응대가 영 시원치 않았던 적이 있더라구요 ㅜㅜ
헛걸음했군요 유지보수가 되어야할텐데요ㄷㄷ
ㅜㅡㅜ 같이 북하도 출사를 한번.. 렌즈 수리도 할겸 ㅋ
저도 북해도 출사 따라가도 되나요^^
네 비용다 내주세요 ㅋㅋ
제것만 내는 걸로ㄷㄷ
이런..수리도 안되는걸 홈페이지에 올려놓으면 어찌....ㅠ.,ㅜ 지인분이 능력자 시네요
최근 일본 본사 홈페이지에선
포서즈 렌즈 페이지 사라졌어요..T_T
올코한테 기대하면 안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