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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저게 머 상상으로나 쉽지..
손가락 하나만 멍들어도 아픈데
팔다리가 분질러지면서까지 하려는 의지가 엄청나다..
나엿으면 진짜 못햇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이런 업적을 남긴 분들 얘기 들을때마다
얼마나 큰 용기와 공포와 아픔이 동반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이 대단해보임...
ㅠㅠ
영웅이시네
저런거 보면 나치놈들은 진짜 악랄한 놈들이야
매운콩국수라면 2022/02/19 20:55
ㅠㅠ
수정탑 2022/02/19 20:55
영웅이시네
EVAGREEN 2022/02/19 20:55
영웅이십니다
너왜그러니? 2022/02/19 20:56
진짜..저게 머 상상으로나 쉽지..
손가락 하나만 멍들어도 아픈데
팔다리가 분질러지면서까지 하려는 의지가 엄청나다..
나엿으면 진짜 못햇다..
나루호도군 2022/02/19 20:57
영웅이다
베르단디 2022/02/19 20:57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이런 업적을 남긴 분들 얘기 들을때마다
얼마나 큰 용기와 공포와 아픔이 동반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이 대단해보임...
프리드리히니체 2022/02/19 21:01
정말 위대하신분. 존경합니다.
호위총국장 박광동 2022/02/19 21:02
저런거 보면 나치놈들은 진짜 악랄한 놈들이야
Ireneo 2022/02/19 21:04
그대의 이름은 누군가?
이레나 샌들러입니다.
가장 고귀한 사람아 천국으로 들어오라
Delicious mango 2022/02/19 21:04
어떤이는 남들이 괴로워하는걸 보면서 쾌락을 느낄때 저 사람은 죄책감을 느낀건가
역시 저런 환경에서 개개인의 본성이 튀어나오는군
루리웹-4903296361 2022/02/19 21:05
폴란드 = 가까이 해야할 이웃, 벨기에 = 박멸
암초롱2 2022/02/19 21:05
이런걸보면 나치놈들 쉴드치는놈들이 얼마나 한심한지알겠다
RODP 2022/02/19 21:05
악으로 세상이 불타오르고 있을 때 조차 결코 부러지지 않는 선의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