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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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갔다 온 주제에 불안하니까 동의받으려고 글싼듯
느낌표 보니 나갔다온듯
사람이 점점 단순해지다 못해 생각을 안하게 되는건 왜일까...
격리 씹고 돌아다니는 확진자 많을듯. 주변에 돌아다니는 것들이 있으니 저런 글도 올린거지
얘넨 치명률도 낮으니. 치명률 높은 노인도 찜질방 다니고 -_-
하루 2번 전화로 체크를 하는지 오전에 방역당국이랑 통화하고 오후에 했더니
안 받아서 좀 있다 다시 거니까 119 구급대원이 받았다던가
그냥 배달로 문 앞에 두고 가라고 적으면 될 것 가지고
확진된 것 알면서 무슨 픽업주문을 하겠다고?
느낌표 보니 나갔다온듯
이미 나갔다 온 주제에 불안하니까 동의받으려고 글싼듯
마스크 2장끼면 감염률 낮아지나?
구멍난 배에 퍼내는 물보다 들어오는 물이 더 많아
사람이 점점 단순해지다 못해 생각을 안하게 되는건 왜일까...
그냥 배달로 문 앞에 두고 가라고 적으면 될 것 가지고
확진된 것 알면서 무슨 픽업주문을 하겠다고?
배달비 아까워서 저럼ㅋㅋㅋ
픽업이 배달비 안받으니 나름 싸게먹으려고한게 아닒가 싶은데 격리땐 안나가야하는게 맞지 암만
격리 씹고 돌아다니는 확진자 많을듯. 주변에 돌아다니는 것들이 있으니 저런 글도 올린거지
얘넨 치명률도 낮으니. 치명률 높은 노인도 찜질방 다니고 -_-
하루 2번 전화로 체크를 하는지 오전에 방역당국이랑 통화하고 오후에 했더니
안 받아서 좀 있다 다시 거니까 119 구급대원이 받았다던가
해석: 아니 나 어차피 나갈건데 맞다고 괜찮다고 하라고 시발들아
난 헬스장 다니는데 하루에 몇백씩 생기니 이젠 나 감염되었눈데 무증상인가 싶더라 다행이도 할때마다 음성인데 언제 감염될지 모르겠음
니네도 걸려봐라
저런게 극한까지 진화하면 이렇게 되는건가
참고로 저 글의 댓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