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여론조사도 이상했고
출구조사는 최초로 3사 통합을 해서 발표했죠
그리고 선관위 발표 그래프도 그냥 정방향 직선 그래프등
이게 이명박의 언론장악과 조작 선관위 장악등으로 발생한 일련의 결과물이었는데
지금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그때의 대자뷰가 떠오릅니다
국힘 선대위는 이명박 똘마니들 장악했고 선관위는 검찰 판사들이 임명되어있고 뭔가 이상한 느낌입니다
https://cohabe.com/sisa/2357327
현상황 여조등 박근혜의 51.6퍼센트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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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음모론은 도움되지않습니다. 오히려 신발끈을 동여매고 승리를 위해 좀더 밭을 갈아야해요. 좀더 힘내봅시다!
아니에요, 당시도 문제가 많았죠
이 조작조사 문제가 많습니다 조직적으로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면 민주당에서도 힘을 좀 쓰거나 빠른 시일내로 조치를 취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매일 그런것도 아니고, 지금 시기가 시기인 만큼 단지 음모론이라도
꺼진불도 다시보고 조심할 것이 있으면 최대한 의심하고 조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그럴 시간 없어!가 아니라 지금이 할 때인데,
힘 있는 분, 저 위치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분이
꼭 저 위치를 공평하고 가치있게 바로잡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공감하는 부분중에 조작질 하더라도 여론조사 결과와 비슷하게 하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여론조사가 30% 나오다가 선거때 45% 이상 나온다면 누가봐도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니. 박근혜 당선 51.6% 보면서 명박이가 " 봤지? 알아서들 잘해라!" 하는 느낌을 받은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었을것 같다는
투표결과 51.8프로 나오는데 부랄긁는 사람 부랄 겁니다.
일리 있다고 느껴지는게요..
여론조사에서 이긴다고 해 놔야.. 나중에 부정선거를 하더라도 이기게 되면 합리적인(?) 핑계가 되기도 하잖아요..
여론조사에서는 윤이 계속 지는걸로 나오는데 갑자기 이겨버리면 뭔가 낌새가 이상하게 되자나요..
그러니 여론조사는 항상 윤이 이기는걸로 우선 해놔야 저쪽에서도 안전빵으로 갈수 있지 않을까요??
개표 감시 잘 해야 되겠는데요..
진짜 지랄맞음.. 개표를 의심해야하는 상황..
그리고 딱맞게 올라오는 공무원 개표거부선언. 11만명.
조작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있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