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좋고 키 175정도의 장신에 눈물점있고 단발이 어울리는
여센새가 숨쉬듯 여학생들 엉덩이나 가슴 만지는거 보고싶당
특히 항상 샬레 일을 도와주는 유우카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의자에 앉아 일하는 유우카를 뒤에서 안으면서
은든히 허리라인 손가락 끝으로 훑고
유우카가 움찔대며 간지러우니 그만하세요 하지만
씨익 웃더니 유우카 안에 손 집어넣고 막 가슴만지면 좋겠다
그러자 유우카가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고
넘어지듯 일어나면서 뭐뭐뭐 하시는거에요?!
하니깐 여센세는 태연자약한 표정으로 왜 피곤해보여섶마사지 해준건데?
하고 유우카가 무무무슨 마사지가 가슴을 만져요?!
센세는 왜? 피의 흐름도 좋게 해주고 추가 효과로 가슴도 커진다고? 하면서
그리고 같은 여자끼린데 어때? 아니면 유우카도 내꺼 만질래?
아 혹시ㅡ....엉큼한 생각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되려 여센세는 유우카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유우카는 당황한 상태라서 여센세의 헛소리에 논파 당하는거지
그러곤 여센세가 요즈음에 유우카가 피곤해서 그래 하면서
적당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고
내가 마사지해줄테니 누우라고 하는거지
언제 구입했는지 모를 마사지 침대를 가져와서는
그러고 유우카에게 알몸이 되라고 하고 자기도 벗겠다고 하니깐
유우카도 으으...하면서 결국에는 다 벗고
마사지를 시작하는 여센세...
유우카는 피부에 닿는 차가운 액체에 흠칫 놀라며
"흐읏ㅡ차, 차가워..!!"
라며 간드러지는 ㅅㅇ을 내뱉지만 센세는 베시시 웃으며 피부에 좋은 오일이라며
금방 기분 좋아질꺼라며 속이고 유우카의 몸을 더듬듯이 곳곳에 '오일'을 펴바르는거지
등을 천천히 훑다가 어깨 팔뚝 겨드랑이 가슴에서 진득히 문지르니
유우카의 얼굴에는 홍조가 드리우고 숨이 거칠어지는거지
그러다가 여센세의 손은 발끝으로 가서 발가락부터 종아리 허벅지 천천히 올라오는거지
유우카는 기묘한 고양감을 느끼며 거긴 괜찮다며 거절하지만
여센세는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곳인만큼 더욱 정성들어야한다며
막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유우카는 처음에는 간지러움에 발버둥치다가 아랫배 안쪽에서 울리는 처음느껴보는 열기에 순이 거칠어지다가
그곳에 여센세의 손가락 끝이 살짝 닿자
"흐으으으읏ㅡㅡ!!"
거리며 난생 처음 느낀 절정에 숨을 몰아쉬며 정신이 혼란해지고
그걸 여센세가 내려다보고 웃으며 구석에 설치한 카메라가 작동잘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끝나는 백합쩡 보고싶당
아니 진짜
그려와
선생님 참으로 변태같군요.
그리세요
암약단체놈득... 만화로 그려와줘..
Ludger 2022/02/19 10:37
선생님 참으로 변태같군요.
그리세요
DDOG+ 2022/02/19 10:37
아니 진짜
그려와
정실대표 ARISU쨩 2022/02/19 10:37
오
히나 소믈리에 2022/02/19 10:39
이 선생에 유우카 사랑은 나도 못이겨..
톈곰 2022/02/19 10:46
암약단체놈득... 만화로 그려와줘..
우사기상레볼루션 2022/02/19 10:51
너는 빨리 그림작가를
아디아 2022/02/19 10:57
오오
루리웹-8964075240 2022/02/19 10:58
얼른 그려
일편단심세이버쨩 2022/02/19 10:58
글이 삭제된다면 스말이 감탄했다는 의미일 듯
유이P 2022/02/19 10:58
그림을 못 그려? 그림작가를 구해 이 게으른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