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빵을 사러 빠리바게트를 갔는데사려던 빵이 두개 밖에 없더군요! 4갤 사야되는데ㅠ그래서 거기서 좀 떨어진 같은 빠리바게트를 가서같은 빵을 샀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분명 같은 이름의 빵인데오른쪽꺼가 개당 1900원 왼쪽껀 개당 2100원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싼게 오히려 씨앗재료는 더 많이 묻어있음더 비싼건 씨앗을 뿌리다 만건가?아 참...난감하네!ㄷㄷㄷ
대기업 프랜차이즈도 백화점같이 수수료떼거나 가게세 비싸보이는데는 거르는게 좋죠 ㄷㄷㄷ
원재료만 같지 가격이 다른것도 맞고 저거 구워내는사람 스킬이나 사장의 재료 씀씀이도 천차만별류 ㄷㄷㄷ
같은 빠리바게뜨 브랜드 인데 제품의 퀄리티도 넘 차이나고
심지어 같은 지역인데도 가격이 이렇게 차이가 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같은 빵을 사야되서 어쩔수 없이 사긴 샀지만요ㄷㄷㄷ
헐..
ㅎㅎ 직영와 개인 차이일까요?
헐... 이렇게 다를수가
커피번인가요 그것도 가게마다 차이가 있어서 사장에게 물었더니 가게 임대비 등 차이로 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용..ㄷㄷㄷ
저런 접착포장지에 들은빵은 각 지점에서 제빵사들이 아침에 직접 굽는빵들인데 기본 레시피외에 저런 토핑같은건 아무래도 작업자의 마인드보다는 점주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겠죠? ㄷ ㄷ ㄷ
헐 생긴거부터가 다르군요 ㄷㄷㄷ 저런건 지점에서 직접 만들어서 차이가 나는건가 ㅎㄷㄷ
이제 아셧냔 ㄷㄷ
파바 뚜레 전부 매장별로 가격 다릅니다
옛날부터 그랫는데
샐러드 샌드위치도 매장마다 구성 양 가격 다름
매장 주인 재량이거든요
그럼 가격이 다르다면 제품 퀄리티라도 어느정도 비슷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왜 더 비싼게 더 별룬가요?ㄷㄷㄷ 어디 서울 부산도 아니고
같은 지역의 같은 이름의 빵인데ㄷㄷㄷ
제품퀄도 프렌차이즈라 생각하면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