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적은 여자

머슴은 됬고 알아서들 하슈

머슴이 필요 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지들 힘들일 하기 싫으니까

글의 내용만으로 본다면~
본인들이 힘든 일을 처리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내용이~ 여교사가 처리하기 힘든일이다~
남교사는 처리하기 편한일인가요~

그냥 반반 뽑으면 될 걸....
성적에 따라 반반....

난 이제 연차 찰만큼 찼는데
밑에 년들한테 힘든일 떠넘길려니 지랄하네?
머슴 뽑아줘~ 빼액~~~~~~~~~~~~~~~~

초등학교는 거의 여초죠 ㄷㄷㄷ
현교사들은 남교사가 필요해서 할당제를 원하고
임용응시생들은 남교사 할당제를 차별이나 반대한다고 함 ㄷㄷㄷ

하지만 비율 정하고 뽑자고 하면 반대하죠...

정수기 물통을 갈아야하는데 너무 무겁다, 남자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하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안은 특이하게 온 친척이 다 한 초등학교 나왔는데요
큰누나가 모교에서 교사로 있습니다만
전교에 2분 빼고 모두 다 여자라고 하네요
그 두분이 맨날 욕받이로 계신다고.....

자기들은 이미 교사 됐다는 뜻으로,,,후배는 남자로 원한다..이렇게 해석

영화 위험한 아이들 봐야할듯

뽑을땐 여자가산점 빼애애액/
뽑히곤 남자노예줘 빼애애액

현직 남교사입니다.
특히 결혼안한 남교사는 항상 힘든반에 힘든 업무 맡습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죠.
지랄도 가지가지다.... 라고

자가당착의 실사례.gisa

지랄도 가지가지 기업은 할당제하라고 하면서 교사는 할당제 하라고 하니 염병떠는 주제에
애들한테 쳐맞던지 무술을 배우던지 알아서들 하셔

하지만 여자 교대생들은 반대

난 합격했으니 내 다음 임용고시는 남성 가산점 줘도 돼

학생들에게 필요한게 아니라 지들에게 필요하단 얘기.

한번 대줄것도 아니면서 남자를 머슴부리듯 하려하네...

실제로 초등, 혹은 중학교의 경우에는 공립의 경우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애들 제어도 못하고, 심지어 면담도 안해서 굉장히 중대한 사안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그냥 넘어갔다가 어마어마한 결과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결국, 남자교사들한테 이게 엄청난 업무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사립학교에 근무하고 있어서 사정이 좀 나은 편인데요.
여기도 어떤 여교사가 왜 우리 부서에 남자교사가 하나도 없냐고 ㅈㄹㅈㄹ했던 적도 있죠.
그때 그 장면을 봤으면 쌍욕을 시전해주고 싶었다는...

왜 남교사가 경찰서에 갈만한 일을 처리하는데 더 좋다는거지? 도대체 왜?
경찰서에서 뭐 힘쓸일이 있나? 여교사는 경찰서에 가면 뭐.. 힘이 딸려서 뭐 안되나????

아몰랑~ 노예가 필요해~

지네들은 일단 합격했다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