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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불가사의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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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소부장☆ 2022/02/17 21:46

    크고 아름다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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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降參世明王™ 2022/02/17 21:46

    김용건 형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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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사이다 2022/02/17 21:47

    그런쪽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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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에즈 2022/02/17 21:50

    재산 풍족하고 찌질한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풀어낼 정도의 말솜씨니... 전 이해 되는거 같아요. 다른 감독양반을 만난적 있는데... 와 남자도 넘어가는줄 알았어유. 물론 둘다 못생겨서 아무일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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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낭 2022/02/17 21:51

    그기 겁나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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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거해피 2022/02/17 21:52

    크면 뭐해..서질 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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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지노맨 2022/02/17 21:55

    님이 생각하는건 아닐겁니다.
    아마 김민희 스탈이 외모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에 매력을 느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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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불구※ 2022/02/17 21:55

    나이들엇지만 스타일은 괜찮네요
    여자들 젊은 찐따남보단 저런 스타일을 더 좋아할듯요
    돈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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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바다산하늘 2022/02/17 22:08

    하늘이 인간들에게 공평함으로 준 것은 '죽음' 말고도 또 있죠.
    바로,
    자기 자신, 자신의 직업, 사랑하는 이성 한 사람.... 그 이상을 넘어가게 되면
    노이로제나 신경 쇄약과 그러한 행위들에 어울리는 재력을 감당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이란 무척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남자가 온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애정을 쏟으며 독차지 할 수 없는 이유죠.
    인격체로서 상대방을 여기지 않고 물건이나 애완 동물로 여기며 상대방을 기만하는 쾌락을 즐기는 존재들은
    인간 관계라는 것이 '거울'이라는 것을 인지를 못하는 종자들입니다. 지능이 허락을 하지 않죠.
    연쇄살인범들 처럼,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능력이 출중하기에 여러 여자를 희롱한다고 ja위하죠.
    정신이상자들.
    여하튼, 한 명 이상의 이성 상대방에게 애정을 진솔하게 모두 쏟을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양아치들이나 자랑삼아 떠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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