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T 사장 “기본료 폐지, 정부 기조에 맞추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세웠던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 공약과 관련해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추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보기술(IT) 행사 개막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 (이하 생략)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었다는 게 증명되는 거죠
이제 법인세 좀 올렸으면 좋겠네요.
조삼모사될 거라 봅니다. 어딘가에서 몰래 보전하겠죠.
아니 인공지능광고 실화입니까...ㄷㄷㄷ
국민의 스트레스의 원인이 정치에 있고
그 해결책도 정치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위약6이 등장합니다
뭐 다른돈뜯을구멍 생각해놨나보네
아마도 3000~5000원 가량 기본료 인하 하고, 무료통화 30분, 무료문자 100건 선에서 타협 될 듯 합니다.
쓸데없는 무료문자같은거 주지말고, 기본요금폐지와 같이 요금인하도 같이해라.
요새 누가 문자쓰냐?
그래 그래 지금부터하고 평생하도록 해라
이니짱~~~~~~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가 없었으면 불가능 햇을 일!!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1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하는 우리 부모님한테도 자랑해야지. ㅋㅋㅋㅋㅋ
두 분다 SK 쓰십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시지 왜? 세무조사 한번 시원하게 받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