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주차 하면서 문을 살짝....그리고 천천히 열었는데도....옆에 차 옆구리에 닫더군요....
탁~~~~~~
그 옆차 안에 있던 사람이 창문을 내리면서 지랄 지랄 하더군요.........!!!
이런 경험 당해보신 분 많으시죠???
저는 피해자 인가요? 가해자 인가요? 최대한 천천히 열었는 데도 좁아서 어쩔수 없는 상황인점....
그분은 저때문에 문에 탁 닫은 피해(?) 자가 되는 건지......
좁은 주차 라인때문에 양쪽이 당할수 밖에 없는 상황 인점........사람 없어도 좌우에서 콕콕 박아 준다는점.....
네 죄송 합니다...하고 내렸는데도.........지랄 지랄 하더군요...!
뭐가 정의 일까요?
(사실은 닫지 않으면서 천천히 내리기 위해 문을 힘줘서 미는게(보통 좁을때) 더 상대방 차 문짝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
탁 치는거(소리내는 현상) 보다 서서히 미는게 문짝에 더 문콕 흔적이 남는다는 불편한 진실 !!!!!!!!!! )
https://cohabe.com/sisa/23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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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람이 잘못
무조건 그렇다 보시나요? 좁은 환경이라면 반반만 권리 있다고도 생각 드는데...
어찌 봐야 하나요?
무조건 잘못입니다
정말 인가요? 우리나라 법에는 무조건 연사람 잘못 인가요?
님깨서 가해자이심~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을 살짝 열든 쎄게 열든 옆차에 닿을거 같으면 문을 잡습니다.
상대가 질알거린다라?
주객전도의 끝을 보여주시네요 ㅉㅉㅉ
그리고 여기에 이런글 올리고 댓글달 시간에 문콕스펀지 하나 사다 달으세요~
근처에 계시면 하나 사서 달아드릴텐데 안타깝네요~
상대편 차가 추차라인 지킨 거라면 할말 없죠
라인은 둘다 지켰는데.......ㅠㅠ
중앙선 넘어가서 사고나도 반반?
주차선이 좁은 나라 법이 문제지만..지킬거지켜시으면 연사람이 문제
안부딪히는게 정답이긴한데. 주차라인이 거의 대부분이 빡빡하게 좁으니..
네.....문열면 겨우 사람 옆으로만 나갈 정도......검은 양복으로 차 청소하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문쾅도 아니고 그냥 문열다 살짝 닿은정도로 지랄을해요?
네.....썬글라스 쓴 얼굴 되따 큰 양반이......입도 커다랗더군요........
역시 남자는 덩치빨이 커고 봐야해....느낌이 오더란...
사람맞죠?
MAN 이더군요....그것도 수컷 !!!!!!!!!!!!!
주차라인이 넘 좁음....
살살열어서 피해주셨는데
지랄했으니 본인도 피해입었다고 보시는듯
꼭 그런거 보다는 과연 양측은 무슨 권리와 무슨 양보가 존재 할까 ....생각 차원이라 봐주시길...
사우나 외부 노천주차장 아주 넓어도 활짝 열어제껴서 꽝하고 찍어주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좌우 아지매 차나 김여사 차 걸리면 문콕 크게 당하더란.... 정의가 존재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미관상안좋지만 사진처럼 문콕방지 스펀지 붙이는게 좋아요
그런데 그 방지 스펀지도 쇠붙이에 붙어나오는 제품이 있던데...
그런제품은 오히려 문콕 더 발생하게만들듯
외제차는 문콕 방지 패드 긴거....그거 이용한 차도 있더라구요...
안에서 문콕 소리 겁나 크게 들립니다.
네...그런가 봅니다........아무리 살살 해도.....문이 3단계 인가 ...탁탁 열릴때.....
어쩔수 없이 충격이....
그래서 문끝에 손으로 잡고 열죠.
아마 상대방 차주는 문짝을 발로 차서 열었다고 생각할껍니다.
어째꺼나 연사람이 잘못이죠.
차 문 끝을 손으로 잡으면 남의 차에 쇠가 부딪칠일이 없습니다.
차마다 다른데....문이 열릴때 3단계 인가 탁탁 열리는 구간이 있잖아요....
그기에 중간쯤 걸리면 더 쎄게 열리는 느낌?? 참 ~~ 오묘 하더군요.....애매 하기도...
손으로 잡고 열었는데도.......안에서는 크게 들리나 봅니다........
과연 무조건 연사람이 가해자 일지.........반반씩 권리가 존재 하는건지.....
애매 하더군요......
윗분의 손으로 잡는다는 말은 많이 좁은곳은 내차 문끝부분과 상대차 문쪽 접촉부위를 손으로 잡는다는 말씀일텐데요....
문 열때 차 문을 잡으란 소리가 아니라..
손으로 차 문 끝을 감싸서 가드로 사용하라는거죠ㄷㄷㄷㄷ
문콕방지 + 혹시나 부딪혀도 충격완화용으로
손가락은 무슨 죄 일지........닫는 부분에 손 들어가면 아플텐데......
문 끝부분이 삼각형 모양 뾰족 한차는........아흐...
상대차량이 주차라인 안쪽에 잘 주차했는데 약하게라도 콕 했다면 글쓰신 분이 가해자죠.....
좁은 주차구역, 최대한 살살..... 이건 가해차주의 입장이구요
위 상황과 같이 표가 안나도 실내에서 들으면 소리가 크니까요....ㄷㄷㄷ
요즘 좁은곳이 많다보니 문콕방지 스폰지 붙이고 다니니 편하더군요
위와 같은경우 철판 부딛치는 소리 않나구요~!
스폰지 없는데 좁으면 저는 닫는 부분 손으로 잡으면서 내립니다.
제차 옆도 콕콕 찍힌거 보면 솔직히 기분 좋진 않거든요....
본이이 피해 입을건 없죠
안에서 느낄정도면 주의 안하고 열었다고 밖에는 ㅋ
그게 문콕입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죠
답 없으면 조수석으로 내립니다.
운전석 문 열때마다
옆 차에 사람이 타고 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당기면서 엽니다.
차간 간격을 좁게 그려놓은 주차관리쪽이 문제지만
실제 피해는 문콕 당한사람이죠.
문콕당했다고 20만원 달라고 하지 않은게 다행인걸로 아심이..
그 문콕으로 20만원 요구 과연 합당 할지를 고민해 보는 글 입니다.....
그 권리가 과연 통하나요? 문짝 흔적도 없고 오로지 소리만 있는데.......
문 여는 사람은 과연 권리가 없는 건지......가게 주인은 책임에서 자유로운건지.....
여러가지가 생각이 들더군요......뭐가 답일까요?
흔적이 없으면 물어줄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조금이라도 패었다면 물어줘야죠.
여기 글쓰신 분들은 주차매너가 좋은걸 넘어서서 대단합니다...
저는 덩치가 큰편도 아닌데 대부분 주차장에 파킹후 내릴때 보면 거의 닿더군요;;
물론 조심해서 열고 문콕하진 않습니다..
글쓴분도 틈이 좁아서 최대한 천천히 여신것 같긴 한데 좀 억울할만도 하긴 하겠네요;;
네...오늘 아침 상황인데...그 상황에서 과연 내 권리는 뭘까 하는 생각 입니다.....
주차장 주인은 과연 책임 없나 까지.......
윗 분은 20만원 까지 이야기 나왔는데........어느 경우까지가 돈 줘야 하는지.....
아님 주먹으로 해결 해야 하는건지.......경찰 불러서 따져야 하는건지.....
보통 내일때 남 피해줄 의식으로 여는 사람 있을지요............
대부분 문 잡고 천천히 열어도 끝 부분에서 소리는 나게 됩니다............스펀지 없는 차라면...대부분.........
그리고 소리 없이 열어도 공간이 작으면 힘줘서 밀어내야 하는데....그때 타인 차에....힘이
가해지기도 하죠!!!
천천히 열고 빨리 열고를 떠나서
저는 '보고'엽니다. 안닿게....
좁아서 도저히 안될 경우만 살짝 닿게 열고요.
말씀하시는거 쭉 보니
차 문 열때, 간격 안보고 그냥 천천히 살살 옆 차에 닿을때까지 문 여시나보네요
아뇨 사람 반 정도만 지나갈 공간 밖에 없어서 최대한 밀어야 뭄이 나갈수 있는 상황입니다..
좌우다 차로 막힌 가운데.....
닿을것 같으면 손으로 닿는 부분을 감싸고 여는 것이 매너라고 봅니다.
좁더라도 문을 사람 잘못이지 서로 반반의 권리가 있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문을 열다가 닿게 한 사람이 잘못
그리고
반다로 당했을때는
지롤지롤 안하시면 됩니다
명쾌하시다..
손으로 감싸고
그래도 안될것 같으면
반대로라도 내리거나 아니면
미리내리고 사이드풀고 차를 밀어넣어요
피해주는거 질색이거든요
네......아이디어 참고 하겠습니다...
그 사람입장도 들어봐야 알겠지요 이건
여기서 암만 이러셔두 가해자인건 변함없죠
욕먹은 걸로 이미 퉁쳤죠...
결과는 옛날방식 법으로 정한 주차구역 크기 문제도 있습니다
요즘차량은 옛날차보다 더욱 큰 차량인데? 주차구역은 옛날차량 사이즈로
그럼 솔직히 내릴때 무슨 아주 슬라이드 처럼 내리는 ㅠㅠ
함부러 생각없이 문여는 분들도 문제지만.. ㅠㅠ
주차라인이 잘못.. 사람이 내릴 수는 있게 만들어놔야지.. 아오..
카센타 하는 친구 의견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적어 놨지만.......둔탁한 소리와 함께 내는 문콕은 크게 타인 차에 피해를 안준답니다..
서서히 열면서 부족해서 배로 힘껏 미는 문콕이 제일 타인 차에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탁 여는거는 찍힘 이라면 서서히 힘줘서 미는 거는 푹 하고 타인차 문짝이 들어 간다
하네요!!!
천천히 꾸욱 누르면 철판이 휘어 들어 간다는 사실...
뭐 둘다 상대방은 싫어 하겠지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맥주헌터님 쎄게 나오시네.........ㅉㅉㅉ!
위에다 똑같이 붙여넣기해서 지웠습니다.
내가 쎄게 나온다라? 님께서 쓰신 글을 다시한번 보세요~
사람들이 님 글에 공감 못하고 뭐라하는건 피해 당해본 입장에서 감정이입되서 그런거라 보심 되요~
그리고 우길걸 우기세요~!
주차를 개판으로 차주가 원인
그로 인하여 옆에 주차한 차주는 가해자가됨
저라면 본인이 우선 미안하다 말하고
상대방에게 차 똑바로 주차하라고 말할거 같네요
좁건 넓건간에 살살열었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니라 옆차를 쳤냐안쳤냐가 문제가 되는겁니다. 아무리 살살열었어도 옆차를 쳤고 흠이 남았다면 배상해줘야죠.
흠이나 배상 까지는 너무 가신 거인듯.......
소리와 함께 닫은건 사실이고.........욕 바가지로 상대편이 하더라 까지는 사실.....
기분 더럽더라는 내 몫! 과연 나만 잘못 한거가 에 대한 고민 해보자는 의도 임...
주차장에 먼저 몇초전에 주차 하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엊갈리는 세상인데....
정의가 과연 뭘지.....궁금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 문짝끝 닿을듯한 부분을 손으로 잠고 최대한 몸을 비틀어 엽니다
저도요 내차 소중하면 남에차도 소중하죠
물론 내차도 남의 차도 소중하죠!!!!
최대한 문을 살살 남의 차에 닫은 다음......몸으로 비집고 나오면 ...
그게 더 문에 흔적을 남긴다고 하네요.....스펀지가 붙었다면 다른 이야기 이고...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겠네요
그 상황에선 권리문제라기보다는 그냥 매너문제 같습니다
반대의 상황에서 님이 당해서 지나칠 정도로 불쾌감을 표했다면 그 사람도 같이 뭐라 했을 듯 한데요?
저같은 경우 라인좁은거 인지되고 하다보니 닿은 정도라면 어느 정도 문콕당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잘잘못을 따지자면 문을 연쪽이 잘못이긴하나 글쓴이도 충분히 주의하고 조심한 결과에서 생긴 결과라면 지나칠 정도의 고성은 아니라고 봅니다
메너 문제로 넘어 가야 하는거 맞다 봅니다...........
하지만 고래 고래 욕부터 하는 거는 모두가 자기 권리 인양 이야기 하는 거니.....
그건 아니지 싶습니다.......
좁은 상황 둘다 아는데........무조건 너 잘못이다......이건 좀 아닌듯....
저도 미안하다 사과 했는데.......살짝 닿았는데도 그리고 흔적도 없는데....욕부터 하는건
요즘 시대 살아 가는 방법은 아니다 봅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소리 보다는 소리 안나는게 더 피해를 주는데도 말이죠...
저도 BM차인데 새차 뽑은지 일주일도안되
똑같은 일이생겼어요
나름 차 관리 엄청하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그 문콕이 아직도 보입니다
그때는 그냥 서롭지만 미안하다는말에 녹아 (아니예요)
했지만 볼때마다 서운할정도 입니다
그뒤로는 같이있는 주차공간에 주차 자체를 하지 않아요
결론은 서운하겠지만 문 연사람이 100%과실입니다
하지만 문콕현상이 없다면 가해자님도 머라고 할수는
있겠네요
상대방 차에 피해는 없는 상황인데.....소리 자체가 그 분에게는 피해로 느껴지니.....
메너가 중요한 포인트 인거는 확실 한거 같네요...
근데 법은 과연 어떤지 궁금 하네요.......
문콕방지 쿠션 하나 붙이세요
그럼 되는것을 끝까지 반박하는거 보면 ㅋㅋㅋㅋ
같은경험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문 연쪽..
결론은 상대방 사과없이 적반하장에 경찰부르길래
저도 경찰신고 보험사통해서 30만원 받았습니다
빼박 문연쪽이 잘못이예요
명백한 가해자죠 가해를 했으면서 거기서 무슨 또 권리를 찾아요 그냥 잘못했다고 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손상이 됐다면 물어줘야하는거구요 손상 없으면 사과하고 끝나는거구요.
연사람이 잘못..
주차공간 좁은건 알고 들어가서 열었으니 연사람 잘못..
주차공간 좁은건 당한사람 과실이 아니니 연사람 잘못..
혹시라도 억울하면 주차장 관리인한테 따져야하나 이도 현행법상 문제없으면 결국 연사람 잘못..
남의 차 문콕해놓고 할 말도 있고 참.....지랄한다고요? 당연히 지랄하죠
그럴땐 반대로 주차하고 내려요
그 사람이 후면 주차했슴 전 전면주차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여 님의 논리라면 음주음전도 살인도 폭행도 어쩔수없는 상황인 거네여?
상식적으로 생각 하시고 댓글 답시다......자게이도 하나의 사회 인데....
너무 멀리 가신듯... 본문도 읽어 보시고...
사진에 크루즈는 차 엿같이 주차해놨네요..
퍼온 사진 입니다.....그냥 상황 참고용으로만...
전 옆이 좁으면 문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 손으로 잡고 엽니다. 옆차량 문과 내 문 사이 손 있는채로 어떻게든 나옵니다. ㅋㅋ 좁을 때는 곡예 수준
이런 상황이 싫어서 문콕 방지 스티커를 폐차할떄까지 붙여 놓습니다.
오~~~ 저는 차사고 1달 만에 떼었다는......검은차에는 좀 별로 라서...
주차공간이 좁던 씨게열던 약하게열던 어쨋든간에 남의차를 문콕했음 잘못한거아닌가여?
무슨 이상한 정의를 찾으시는듯..
애초에 그리 힘들게 주차해야된다면 다른자릴 찾아보겠네요.
^^ 네...시간이 급해서 다른 층까지는 가긴 뭐하고.......
같은 층에서는 그자리가 그나마...........역시나 중간에 낀 주차는 별로 더란 ...
저래 주차하면 사람 가기를 기다렸다가 쎄게 문콕 여러번 해주고 다른데 댑니다.
어후.........그러지는 맙시다.......그건 좀.....
기분은 200% 이해 합니다...
상대차량이 님차량에 붙어있으면 윗분들 말씀대로 조수석으로 내리든가
도어 사이드 부분을 님손으로 잡고 내리던가 해야지
지랄지랄한다고요? ㅋㅋㅋ
적반하장이란 말은 이럴때 쓰라고 나온 말입니다. ㅋㅋㅋ
남의 재산에 손괴를 입히고도 지랄한다는 말이 나오나요?
(손괴의 정도도 중하지만 손괴를 입혔다는 사실도 중요한 겁니다.)
님 같은 사람때문에 도로에 문빵차량들이 늘어나는 겁니다.
저런공간에서 문열때 차문 끝부분을 손으로 잡고 살짝 열게되더라구여
손으로 그 끝부분을 잡으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메너 좋으신 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