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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그렇고,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상품의 다양성이 매우 낮았던 것.
정전이 자주되서 그럴껄.
근데 1980년대에도 이미 정전은 거의 없었는데...
저게 있어야 13일의 금요일 전기톱 사나이를 잘 피할 수 있었으니까
LED: 저는 이 콤팩트한 크기로 쟤보다 밝습니다.
있으면 비상시에 좋으니까. 비상시를 대비하는건 좋은 습관임
파워파오후 2022/02/16 11:50
저거 배터리도 딥따 컸던것 같은데
B727-200 2022/02/16 12:04
로케트 건전지는 국룰이지
공유기의비극 2022/02/16 11:51
초딩때 마트가면 저거밖에 없었어
루리웹-6615824967 2022/02/16 11:51
심지어 아직까지 남아있는경우 정상 작동함
미르미돈 2022/02/16 11:51
시계도 그렇고,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상품의 다양성이 매우 낮았던 것.
까렌다쉬 2022/02/16 11:51
정전이 자주되서 그럴껄.
근데 1980년대에도 이미 정전은 거의 없었는데...
소서리 2022/02/16 12:02
시골에는 화장실에 불이 안 들어와...
내 어린 시절이니까 1990~2000 사이에도
시골 가면 저거 들고 화장실 갔음.
B24715 2022/02/16 12:03
그때도 달동네 집들엔 ㅈ나 많았어....
살아봐서 앎
설정 도우미_ver2.7 2022/02/16 12:04
내 기억으로는 99년부터 정전의 기억이 없어여
유니코니아 2022/02/16 12:04
가로등이 밝지 않은 으슥한 골목도 많았고
창고나 지하실에 조명이 충분하지 않은 집도 있었고
이래저래 쓸일이 좀 있긴 했음ㅋㅋ
아파트가 많이 생기고 나선 아부지 낚시가방으로 들어갔지만
제임스딘딘 2022/02/16 12:06
야간에 밖에서 차를 손봐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고 무엇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북한이 도발하면 쌀이랑 라면도 사재기하던 시절이라 손전등도 비상물품처럼 집에 갖다놨지
크레이지 티렉스 2022/02/16 11:52
LED: 저는 이 콤팩트한 크기로 쟤보다 밝습니다.
기관총사수 2022/02/16 11:52
저거 밝기도 밝고 넓어서 저거 하나 들고 있으면 존나 든든했음.
제로・무라사메 2022/02/16 11:54
저게 있어야 13일의 금요일 전기톱 사나이를 잘 피할 수 있었으니까
B727-200 2022/02/16 12:04
전기톱 사나이 : 엥? 한국 거기 외국 아니에요?
제로・무라사메 2022/02/16 12:05
예전엔 코로나도 없고 해서 자가 격리 없이 즉시 암살자 출장오고 그랬서 임마
목동나훈아 2022/02/16 12:01
지금은 폰 후레쉬 비추지
VF-31A 카이로스 2022/02/16 12:01
빨간색은 아닌데 검정색으로 된건 몇개 있었음
Roronoa-zoro 2022/02/16 12:01
와 저거들고 밤에 보일러실 들락날락 했던 기억나네
루리웹-8021269694 2022/02/16 12:02
똑딱이와 고무의 감촉.. 아직도 잊혀지지 않어
루리웹-5091722875 2022/02/16 12:02
있으면 비상시에 좋으니까. 비상시를 대비하는건 좋은 습관임
린린나노다 2022/02/16 12:03
저거랑 저거보다 좀 작고 검정색에 약간 긴 후레쉬 있었는데
황건적22 2022/02/16 12:03
후레쉬 하나 주세요 하면 저거바로줬자너
00-,.-00 2022/02/16 12:04
정전이 잦아 초와 함께 비상용품이었지
NCR 레인저 2022/02/16 12:04
턱밑에 향하고 귀신놀이 하던 추얻
기관총사수 2022/02/16 12:04
대척점에 있는 후레시.
묵언이 2022/02/16 12:05
이거 전구가 개복치마냥 잘나가던데 복불복인가..
리모난 2022/02/16 12:05
지금은 뭐 폰에 내장도 되고 해서 따로 구입 필요성은 줄은 ㄷㄷ
KITEKITE 2022/02/16 12:05
당시 기준으로 가성비가 좋고 오래가고 고장 잘 안나고 비추는 범위 넓고
저걸 찾을때는 어두울땐데 크고 빨갛고 하니까 찾기 쉬움
루리웹-1019435387 2022/02/16 12:05
요즘은 어지간한수준은 스마트폰으로 비추면되다보니ㅋㅋㅋ
가평 두꺼비 2022/02/16 12:05
글고보니 요즘은 후레쉬 자체를 잘 안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