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 1800만원을 피해자한테 빌린후 살해
2.증거임멸하기 위해서 피해자의 가족들마져 살해. 그후 방화함
3.오히려 1800만원을 빌려줫다며 오히려 유가족에게 요구
악마가 따로없는데 고작 1,2심 무기징역선고
ps.무기수에 대한 이야기
무기수는 20년 지나면 재심사를 합니다. 재심사하면 결국은 유기로 변경되고 그러면 결국 가석방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70세 이상 고령이거나 병중이 악화되어 죽음이 임박하면 형집행정지로 결국 석방아닌 석방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무기징역은 사실상 진정한 무기징역이 아닙니다.
또한 무기징역수들은 자기 권리 찾으려고 고소, 고발, 인권위 진정, 국가손해배상등등
국가공권력을 낭비시키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시키며, 제가 보기에는 진정 뉘우침은 커녕
어떻게든 징역 편하게 살아볼려구 궁리만 합니다.
나이먹고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국가가 관리해주는것보단 차라리 70먹고 출소해서 기술도 기력도 없이 발버둥치다 죽는게 나아보이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204463
해당 사건에 대해 자세히 나온 기사입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씨의 남편이 멀리 떨어져 사는데 시동생과 함께 방문한 직후 사건을 저질렀던 점이나 방화 후 근처 파출소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소방차등이 나타난 후 화재현장에 나타난점 그리고 피해자 유가족에게 거짓말을하며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한 점 등등을 보면 진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린아이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어 불을 붙였다는 부분을 읽을 때는 소름이 다 돋았어요...ㅠ
더군다나 내연남까지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려했던 것을 보니 진짜 인간이 이린듯...
저게 처음도 아닌거 보면
사이코패스가 맞아요.
저런 놈들은 전기 자전거에 앉혀서
죽을 때까지 전기나 만들어야 됨.
그리고 밥은 바퀴벌레 양갱이나 먹이고요.
아니다 저런 놈들을 위해
생명을 희생시키면 안 되니
밥은 그냥 살 수 있을 정도로 하루에 한끼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사료를 먹이고요.
저런 사이코들은 쉽게 죽으면 안 돼요.
저승이란 것이 있는지도 모르니
살아서 지옥을 맛 봐야 해요.
아이고 아이들이 6살9살 12살;;
사형은 이럴 때 내라고 있는 걸 텐데
저런 인간들은 찟어 죽여도 시원찮은데...(づ_ど)
저런인간도 인권이란게 있을까?
사형제도 부활하길
대체 9살 여자아이는.... 뜨거운거 고스란히 다 느껴가며 죽었다는건데.....
저 버러지만도 못한년 똑같이 태워서 죽이지는않고 평생 화상입은몸뚱아리갖고 살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