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7살 짜리 시바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같이 산건 아니고 와이프가 키우던 개 인데요
결혼 후 장모님 집에서 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집에서 같이 산지 두달 정도 됐습니다
보시다시피 좀 비만입니다
두달 전 데리고 올때 13.4kg 이었네요 (평균 9-11kg)
지금은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지만..
식사도 조절하고 산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같이 산책하고 와이프와 산책하면 제가 사진찍고..
재미있는 표정을 지을때가 많아서 매일 사진 찍고 있어요
한달정도 전 부터 뽐뿌 란 사이트에 업로드 하고 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오유에도 소개시켜드릴려고 가입했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원래 이름은 ちゃく차크 입니다만
아저씨 같은 행동을 많이해서 와이프가 아저씨, 아저씨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통통 시바~ 귀염 시바~ ^ ^
시바 통통~ 시바 귀염~ ^ ^
시바 개 시바 귀엽네 시바
너무 귀엽네요 시바...
시바 정말 키우고 싶은데 털이 엄청 빠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바...
보니까 집안에서 키우시는거 같은데 시바
털 정말 많이 빠지나요 시바?
시바...진짜 귀여워 시바...ㅜㅜ
아...시바....
뚱뚱한 시바는 사랑입니다♥
잘때 얼굴 눌리거 저 닮었네욬ㅋㅋㅋㅋㅋ
주륵
뽐뿌 슈퍼스타를 여기서도 보네요 ㅋㅋ
오 뽐뿌아이돌. 항상 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 감사합니다. 오유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턱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ㅌㅋ
진짜 귀엽네요ㅜㅜ